두바이 호텔 및 다양한 숙소를 확인하세요!

시내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두바이 전체가 아주 작기때문에 택시로 이동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런 비지니스 여행이었습니다. 또한 바로 길건너 좌측으로 걸어가면 mosque 호텔안의 디스코는 또 색다른 재미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두바이 여행 시, 위치가 전철역 근처로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 상태도 비교적 좋으며, 특히 옥상에서는 버즈칼리파 야경을 보며 맥주한잔 할 수 있는 라운지가 인상 깊습니다.

몰디브 신혼여행중에 잠시 머물렀는데, 역이랑도 가까웠고, 두바이몰도 가깝고(걸어서는 못가요) 근처에 야룹이라고 배틀트립인가에 나왔던 맛집도 있고, 마르게리따라고 피잣집 있는데 거기 맛있어요. 직원들 상냥하진 않지만 객실 깨끗했고요. 디파짓 300디르함 있었어요. 체크아웃할때 세금 15디르함 있었고요. 두바이 숙소 비싼데, 가성비 좋고 깔끔했어요.

이호텔은 괜찮았구요~ 조식은 입맛이 맞았습니다 체크인할때 직원이 엄청엄청 친절합니다 이유는 숙소들어갈때까지 직원이 짐을 들어줍니다^^ 팁을 주려고 생각하지못해서 아쉬웠네요 ㅠㅠ 가장 가까운근처는 팜주메이라와 스카이다이브두바이,마리나지역,몰오브디에미레이츠,버즈알아랍입니다 가장제일 머는건 다운타운두바이와올드두바이입니다

우선 방이 크고 주방시설이 있어 좋았다... 5분거리에 한식당이 두곳있다. 로얄 아스코트호텔 안에 대장금과 대장금 바로 건너편에 어드미랄호텔 안의 수라..두곳다 식사는 먹을만하다... 가격은 두바이 한식당 거의 비슷한 편. 된장찌게나 김치찌게 기준으로 55디람 정도...많이 비싸다...ㅎㅎ 주차가 편하고 조용하다.. 다만 호텔직원들이 별로 친절하지 못했다... 또한 다른 호텔에서는 받지 않던데 이곳에서는 예치금을 받는다... 카드로 300디람을 결제하고 나중에 체크아웃할때 카드영수증 원본을 돌려받는다.. 이 결제금은 약 보름후 결제가 취소되는걸로 안다... 수영장과 헬스크럽도 있고 그리 나쁘진 않았다... 이 가격에 이정도면 다 용서된다..

허니문으로 두바이 스탑오버 22시간 해서 모리셔스로 이동할때 이용했던 호텔입니다. 위치적으로 아주 편했어요 메트로역이 호텔 바로 앞에 있습니다. 두바이 공항에서 택시로 10-15분 거리 이며, 두바이몰 또한 메트로 이동으로 2정거장 이였던거 같습니다. 룸컨디션 좋았고 침구류도 편안했고 호텔에 오전 6시쯤 도착했는데 얼리체크인 추가요금 없이 받아주었습니다. 스탑오버 하시는분들한테 적당한 가격에 위치적으로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위치 :지하철역 도보 2,3분 몰,마켓 : 바로앞에 몰, 호텔 바로옆에 수퍼마켓 좀 나가면 큰 몰 주변에 레스토랑등 있을건 다있음 가격도 싸며 전자렌지 전기레인지 등 기본 조리도구 다 있습니다. 조리기구는 좀 오래됐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방도 매우 넓으며 소음이 들리지도 않고(공항 근처라 비행기 소리는 좀 들립니다) 수영장 좋고 깊은데도 있고 사우나까지 있으며 헬스장도 좋습니다. 조식은 정말 기본적인 조식입니다. 주변에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매우 좋습니다

우선 새벽에 도착해서 얼리체크인을 원한다고 했으나 방이 없는 관계로 안됨. 오후 두시까지 호텔 로비와 두바이 프레임, 두바이몰을 왔다갔다하면서 견딤... 우선 두시 좀 넘어서 체크인 하고 들어갔는데 룸 컨디션 좋았음 우린 디럭스룸에 저렴하게 예약해서 뷰사 없을줄 알았는데 사이드로 부르즈칼리파가 보여서 좋았음 허니문이라 했더니 좋은 방으로 줘서 그런가 했음. 우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저녁쯤 춥다고 하니 라디에이터를 가져가 주셨음. 그리고 전자레인지와 세탁기가 있어서 아주 유용했음 세탁기는 건조기 기능까지 있음 단점은 아직 개발중인 두바이라 그런지 밖에 공기가 너무 안좋고 두바이 몰까지 공사때문에 돌아가야함 셔틀버스시간 종이에 프린트해서 주니 확인하고 그거 타세요 그거 말곤 다좋았음 공항까지 60디르함 정도 나온거 같음(잘 기억이 안나지만)

두바이몰 가려면 십분 걸어야함 숙소에서 호텔셔틀리 있음. 아참 열시부터 있으며, 두바이몰 두자이몰메트로입구 두바이공항까지 감 만약 경유등으로 짧은 여행을 해야한다면 개인적으로는 호텔 앞에 항시 대기중인 국영택시 타는것이 좋은것같음 숙소에서 두바이 프레임까지 국영택시타면 보통 팔천원정도 나온다고 보면됨 숙소에서 팜 주메이라비치까지는 만사천원정도면 됨 두바이까지 다시 올일도 없고 온김에 편하게 많이 보고가는게 나으므로, 짐이 많고 시간이 촉박한 경우에는 택시타시기를 추천함 숙소의 밥은 무척 괜찮음. 숙소 내부 시설 크고 깔끔하고, 무엇보다 분수뷰가 최고임. 그러나 창문이 열리지않아 분수쇼 소리가 아주작게 들림. 분수쇼는 삼십분 단위로 3분정도씩 연주하고 끝나므로, 숙소에서 전체셧 한번 보고, 내려가서 분수 앞 광장에서 직접 봐야 이게 바로 분수쇼구나 하는게 느껴질거임 바로 근처에는 마트가 없으므로 물 살 때 참고할것 두바이는 더워서 물 한병씩 들고다녀야함 참, 어메니티중에 폼클렌징, 칫솔치약은 없고, 실내 슬리퍼 없어서 난감하므로 화장실용 슬리퍼랑 실내용 슬리퍼 꼭 챙겨갈것

한국인 리뷰가 적고 신축호텔이기에 조금은 긴가민가했습니다. 하지만 호텔 로비에 들어선 순간부터 체크아웃 할때까지 만족도는 아주 높았습니다. 장점은 1. 룸컨디션(1베드 스위트룸)이 4성급수준이 아닙니다. 세심한부분까지 잘 조성되어있습니다. 깔끔합니다. 2. 직원들 서비스 태도가 아주 좋습니다. 국내 어지간한 5성급 호텔보다 낫습니다. 3. 조식이 의외로 아주 괜찮습니다. 가성비 갑입니다. 4. 위치 쩝니다. 5. 뷰 쩝니다. 특히 수영장과 루프탑라운지, 정말 멋집니다. 6. 자동차 박물관이 투숙객에게 오픈되어있는데 차덕후라면 눈뒤집어집니다. 7. 근처에 환전+식사+24시간 스벅 다있습니다. 단점 1. 냉방조절이 안됩니다. 춥습니다. 2. 온수가 진짜 라면끓여도될수준으로 뜨겁습니다. 근데 두바이 호텔 다이런듯.. 3. 70층짜리 호텔이라 엘베 5개로도 엘베잡기가 힘듭니다. 총체적으론 이가격대에 이정도면 더이상 선택의 고민이 필요없는 호텔입니다.

부르즈 칼리파 주변 숙소로 2박 이용했어요. 파이낸셜역 앞이고 제 룸은 거실 식탁에서 부르즈 칼리파를 볼 수 있었어요. 침실, 거실, 부엌, 화장실(2개였음) 모두 따로따로 말그대로 아파트였어요. 매우 깨끗했고 밤에는 쌀쌀해서 히터모드로 바꿨는데 작동이 안되는것 같았어요. 다른 호텔 아파트에서 이용해보니 그냥 에어컨모드에서 온도만 32도로 최고로 올리는게 더 낫더라고요. 참고하세요. 세탁기도 있고 세제는 없어서 샴푸 좀 넣어서 돌렸어요. ㅋㅋㅋ 아무튼 가성비 최고였어요.

호텔이 두바이 관광하기 적합한 장소에 있다. 두 지하철 역 사이에 있고, 그 중 하나(가까운 쪽)는 두바이의 두 지하철의 환승역이라 양쪽 라인 모두 이용하기 편리하다. 공항에서도 그리 멀지 않고, 환승할 필요 없이 오고 갈 수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한쪽으로는 두바이 몰, 브루즈 칼리파, 에밀레이트 몰, 인공섬 지대 등 도심 지역 관광지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택시로도 그렇게 멀지 않다. 또 다른 한쪽으로는 전통 시장 지역, 강 지역 등 두바이의 기타 관광 지역들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쇼핑을 좋아하는 이라면 '두바이 아울렛 (몰)' 또한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기에 더더욱 숙박하기 좋은 곳이리라. 5성 호텔인만큼 서비스나 시설 면에서도 손색이 없다. 가격 등을 생각해보아도, 두바이를 처음 여행하는 이라면 보기 드문 좋은 조건이 아닐까 한다.

침대가 참 좋았고, 뷰도 나쁘지 않았음, 부르츠칼리파가 있는 두바이 몰은 걸어서 한 10~15분 걸어서 가기는 좀 애매한 거리이긴 함 그렇다고 택시를 타기도 좀 그렇고.. 숙박시설 자체는 참 좋았음.

두바이 공항 경유시간이 8시간정도 되어 가격이 꽤 높음에도 불구하고 예약했습니다. 저희 비행기가 터미널 3에서 출도착 하는 관계로 객실타입을 "Deluxe Room at Concourse B"로 선택하였습니다. 예상치 않게 게이트 앞에 호텔직원분께서 제 이름이 쓰여진 피켓을 들고 계셨고, 새벽1시에 호텔까지 편하게 안내받아 체크인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저희가 선택한 객실은 블루 계열의 인테리어가 깔끔했고, 샤워시설도 좋았으며, 무엇보다 침구가 너무 편안했습니다. 창문에서는 에미레이츠항공 비즈니스 라운지가 보였고, 그 너머로 비행기들이 게이트앞에 주차된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다음에도 두바이공항에서 경유시간이 길다면, 꼭 다시 예약합니다!

저는 외국에 살고 있는 한국 사람으로서 다른 나라 여행시 조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두바이 여행은 아시아나 호텔 덕분에 완전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보다 가격도 싸고 한식이 그리운 저에겐 완전 굿!! 아침을 든든하게 한식으로 먹은후, 두바이 여행은 아주 좋았습니다. 지하철까지 걸어서 8분정도라서. 걷기에도 좋은 거리였습니다. 3박 할 동안 숙소도 매일 청소 해주고 수건,삼푸,여러가지 등등 모자라지 않고 아주 좋았습니다. 열심히 관광하고 와서 야식을 시킨 룸서비스도 아주 굿굿 이였네요 두바이 제 방문시 다시 가고 싶습니다.

경유시 숙소로 완전 추천함. 아침 6시에 두바이 도착 후 그날 밤 새벽 3:30비행기라 18시간 정도를 머물러야 했다. 체크인 시간이 애매해 오전에 투어하고 두시되자마자 가서 쉬어야지 생각하고 짐을 맡기러 갔을때가 7시 될까말까했던 시간인데 프론트에서 방이 있다면서 얼리 체크인을 무료로 해주어 씻고 조금 쉬고 나갈수 있었다ㅠㅠ 감동 ㅠㅜ 두바이몰과도 가깝고 가격도 적절하다. 완전추천!!!

위치가 좋다라는 후기를 보고 안심하며 호텔에 도착" 도보로 5분거리에 메트로역이 있어서, 이동이 정말 수월했습니다. 두바이 서부 주요 관광인 버즈 알 아랍 호텔을 볼 수 있는 메디나 수크와 와일드 워터파크가 가까워 좋습니다.

두바이 쇼핑몰과 근거리에 있어 이동시 별다른 불편함은 없음. 또한 가격대비 부대시설이 잘되어 있음. 밤 11시쯤 도착 하였는데, 로비층 주변에 bar있어서 호텔 진입시 가소 시끄러웠으나, 객실 방음은 상당히 잘되어 있음.

위치도좋고 방도 깨끗하고 좋은 하룻밤이었어요. 무엇보다 침대하고 이불이 타 호텔에 비해 아주 좋았어요. 아부다비와 두바이 호텔만 10곳 이상 가봣지만 시설과 청결함은 탑이었어요.

깨끗하고 뷰도 좋고! 직원들은 팁을 줘야되는건가 싶을정도로 친절했다!! 벨보이도 그렇고 클린보이도 그렇고 카운터도그렇고 다 친절함!!!게다가 조식도 맛있고!! 다만 부대 편의 시설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몰라서 수영장밖에 이용 못했음ㅋㅋㅋ 그래도 굿굿!!두바이몰에서는 걸어서 10분정도지만 다른호텔과 다르게 역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시원하게 갈 슈 있음!!!!

로마로 들어가는 길에 레이오버로 잠시 두바이 관광을 하려고 잡은 호텔입니다.... 새벽에 두바이공항에 내려서 셔틀버스를 타는 곳을 물어물어 헤메다 갔는데 그곳에 서있는 청년한테 물어보니 그곳이 셔틀버스 타는곳이 맞다고 하네요....알고보니 그 청년은 피리미어 호텔 코스타커피점에서 일하는 바리스타였네요 ㅎㅎ 이런 운 좋을떄가...체크인 데스크에서도 상당히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이 감동을 주었고 빠듯한 일정에 수압도 쎄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는 욕실덕에 피로를 풀수 있었네요....새벽에 체크아웃할때에도 바빠서 룸카드만 던져주듯하고 나왔는데 그 순간에도 너무도 친절한 데스크에 감동했씁니다....다음에 또 두바이를 경유하거나 머물게 된다면 꼭 다시 이곳에 머물 예정입니다...

지나고 생각하니 10일간 여행하면서 묵은 호텔 중 가격대비 최고임! 다 좋은데 욕실에서 샤워하면 물이 잘 안빠짐 온통 물바다 제일 맘에 들었던건 러블리한 조식 더 종류많고 으리으리한곳도 가봤지만 여기 조식이 제일 기억에 남음, 공항과 5분거리라 잠깐 묵고 가기 좋아요

공항과 가까워 택시로 30디르함 정도 였습니다. 호텔에서 두바이몰 까지도 30디르함이 넘지 않아 편리 하였습니다. 다만 지상철을 이용할 경우 메디컬시티역과의 거리가 조금 애매한 면이 있습니다. 덥지 않은 겨울철 여행이라면 역까지 걸어다닐 만 합니다. 호텔은 깨끗했고 수영장이나 호텔 식당 등은 매우 좋았습니다. 쌀국수도 먹어봤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시 더욱 좋은 호텔 같습니다.

전철역에서 가깝다. 깨끗하다. 가격대비 훌륭한 4성급 호텔. 물끊이는 포트 있음. 냉장고 있음. 인테넷무료. 짐 맡길수 있음 대한항공 비행기가 늦게 출발하기 때문에 짐 맡기고 시간 보낼 수 있음. 주변에 식당, 마트 등 편리시설 많이 있는 시내 지역. 안전한 곳. 호텔내 술 팔지않음. 술마시고 싶은 분은 미리 한국 면세점에서 구입해야함. 아니면 가까운 홀리데이인 호텔 바에 가면 음주 및 구입가능. 약간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