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호텔 및 다양한 숙소를 확인하세요!

저는 호이안, 다낭 여행하면서 다낭에서는 나만리트리트, 호이안에서는 라센타부티끄 이용했는데요, 우선 나만리트리트는 바빌론룸 1박에 25만원정도였고, 라센타는 6만원 정도였습니다. 가격이 거의 4배이상 차이 났지만 호이안 룸이 더 컸고, 욕실 또한 더 컸어요! 욕조도 있구요! 또 룸도 너무 깨끗했습니다. 룸 컨디션은 라센타가 더 좋았습니다! 위치는 시내와 조금 떨어져있어 택시타고 이동해하는게 단점이지만, 그만큼 주위가 조용해서 소음 때문에 시끄러운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직원들도 영어를 다 잘 해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옥상 수영장은 생각보다 컸어요! 하도 작다는 글을 많이 봐서 그런가.. 전 너무 만족 했습니다! 호텔 또한 새로 지은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고 너무 이뻤어요! 정말 호이안에 간다면 이호텔 강추 드립니다!

리셉셔니스트들 영어 아주 잘하고 어떻게든 도움을 주려고 신경써줍니다. 방 에어컨 리모컨 배터리가 약한 것 까지 알고 조식먹는데 체크해주더라구요. 매우 프로페셔널하고 기분 좋은 호텔입니다. 호이안,다낭에 묵었던 호텔,리조트 통틀어 최고의 호텔이었어요. 올드타운과 도보로 10분거리이고, 주변에 작은 슈퍼등에서는 음료나 과자 사지마시고 호텔 스낵바 이용하세요. 냉장고 엄청 잘되고 가격도 더 저렴합니다. 호이안 일대 바가지 진짜 심합니다. 조식은 쌀국수와 반쎄오가 맛있고 로컬음식들도 나와서 시도해보기 좋아요. 레스토랑 음식은 괜찮은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베트남 음식이 생각보단 별로라 결과적으론 호텔 음식치고 맛있는거였어요. 수영장이 실내라 뜨거운 햇살에 고생하지 않아도 되니 좋았으나 수질이 안좋아 안타까웠구요. 방에 개미가 좀 있으니 음식 쓰레기 봉투는 따로 만들어 쓰는게 좋아요. 베란다나 룸 컬러등 인테리어도 아주 예뻐서 가족들이 사진 찍으며 즐거워 했고 모두들 그 어떤 호텔보다 기억에 남는 곳이었다고 칭찬했습니다. 마지막 떠나며 택시타는데 입구까지 나와서 손 흔들어주던 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동했지요 한국인이나 중국인보다 유럽인이 훨씬 많은 호텔이라 매우 조용한 편인데 분위기가 바뀌지 않길 바랍니다.

다낭, 호이안 호텔 다 통틀어서 여기 숙소가 제일 좋았습니다. 제 담당 리셉션인 수지님도 엄청 친절하시구요. 조식 굉장히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서양인말고도 동양인들도 많이 묵구요. 한국인 가족 한분이랑 일본인 단체 관광객들 만났습니다. 수영장도 이용하기 좋구요. 아 그리고 마사지 1+1하고 있어서, 아로마마사지 1시간짜리 2번 받는데 한국돈으로 3만원? 그 정도 밖에 안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호이안구시가지 걸어서 가기도 좋구요. 물론 덥고, 오토바이들 때문에 가는 길에 짜증날 순 있습니다. 너무 더워서 거기까지 가기 싫어서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한 적도 많습니다. 맛있고, 가격도 한국 대비 저렴해서 부담없이 메뉴를 시킬 수 있어서 좋았네요. 호이안 여행 떠올리면 이 호텔에서 묵었던 것만 생각나네요. 호이안 다시 여행하면 꼭 이 호텔 이용하려고 합니다. 강추해요!!

12월 초에 베트남을 방문하였습니다. 호치민, 호이안, 다낭 일정이었는데 호이안에서 1박을 하였습니다. 원래 다른 곳을 예약하였는데 폭우로 인해 강이 범람해 그 호텔에 갈 방법이 없어 급하게 이곳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예약하느라 이것저것 따져보지 못하게 근처에 가격이 저렴한곳으로 선택을 하였는데 너무나 만족하였습니다. 일단 시설도 이 가격에 이런 시설이 있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시설도 너무 좋았고 조식도 만족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음날 비가 더 많이 와서 호텔 바로 앞까지 물이 차 올라 다낭으로 가야하는데 망막했는데 호텔쪽에서 차가 들어올수 있는곳까지 배를 마련해(투본강 투어에 타는 조그만 배) 호텔 셔틀 버스로 다낭의 호텔까지 무사히 도착하도록 해주었습니다. 물론 셔틀 버스는 유료였습니다. 택시로 다낭공항에서 호이안까지 오는 비용이랑 비슷하였습니다. $20 였습니다. 하지만 다낭까지 갈 방법을 찾느라 망막했는데 호텔 직원들의 너무 친절하고 빠른 대처로 다낭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습니다. 참, 그리고 check in 할때도 호텔 앞에 무릎까지 물이 차서 캐리어 2개를 옮기기가 어려웠는데 직원분이 안분 오셔서 저랑 같이 캐리어를 옮겨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front에 계신 직원분 너무 예쁘시네요^^ 호텔 직원분이 후기를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보신다면 그때 너무나 친절하게 신속하게 대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비가 와서 호이안 구경은 많이 못했지만 호텔 직원분들로 인해 호이안에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호이안은 두번 왔는데 한번은 홈스테이 형식의 작은 숙소에 머물렀고 두번째는 호이안 호텔 왔네요. 호이안에서는 제일 좋은 호텔 같았습니다. 호이안 비치까지 무료 셔틀 있어서 비치에 가서 놀았구요(비치 의자 대여료는 따로 십만동 내야합니다) 그외에도 복잡하고 시끄러운 호이안 거리에서 호텔 안으로 들어오면 너무 조용하고 아늑한 정원이 있어서 좋았네요. 호이안 시티에도 가깝고 가격대가 베트남 여행 치고 비싼거 말고는 진짜 좋은 호텔입니다.

시설. 위치 모두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완전 만족이구요. 이 곳은 인터넷 후기도 많아서 그 정보 그대로 이구요. 단..한가지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이건 이곳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호이안 호텔 방이 다소 습하더라구요. 그래서 빨래를 방안에 널거나 해도 거의 안 마르고..약간 곰팡이 냄새 비슷한게 나서 에어컨을 늘 틀고 있어야합니다. 아마 겨울철 비가 많이 와서 그랬을수 있는데요. 여름철에 한번 더 방문할 의사는 있구요. 1월 중순 방문했을때 정오때 반짝 해나면 야외수영 정도는 가능한데..그 외 시간은 개인적으로 추웠습니다.

저는 4살, 2살 아이와 동반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란타나 호이안 부티크 호텔 슈퍼디럭스룸에서 2박을 투숙했는데 지불한 가격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직원의 친절한 응대였습니다.(물론 영어가 가능합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이렇게 친절한 직원들은 처음일 정도로 최고의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룸컨디션은 전반적으로는 좋은나 사진에 비해서 객실은 약간 좁은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룸컨디션이나 부대시설은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제가 12월에 갔지만 약간 따뜻한 느낌의 수온을 유지하고 있어서 어린아이와 함께 물장구 치기는 좋았습니다.(그리 크지는 않으니 기대는 금물~) 호이안 거리와의 접근성은 아주 좋습니다. 약 5분정도만 걸으면 됩니다. 아이들이 없다면 호텔앞 자전거를 대여해서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호이안 1박 다낭 2박 가족여행을다녀왔습니다. 3박 모두 다 다른 호텔에서 묵었는데 머무른 호텔 중 가격대비 짱이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호이안 가는길에 오행산 들리는데 차도 대여해주고 일단 냉장고가 정말 시원하고 냉동실까지 있는거에 완전 만족 대만족!! 모든 곳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다낭에서 머물럿던 호텔 2곳은 모두 냉장고가 하나도 시원하지 않아서 뭘 넣어놔도 미지근햇는데 여기는 냉동실까지잇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너무이쁘고! 조식도 베트남에 머무른 3박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올드타운까지나 안방비치까지 거리는 좀 있으나 셔틀버스가 있어서 이동이 편했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방음이 좋지는 않았다는 점? 다낭 2박한 곳 모두 방음이 좋지 않았기에 이는 아마도 베트남 대부분의 호텔의 방음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이므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피곤하게 여행해서 방음이고뭐고 잠들어 버렸습니다..ㅎ) 호이안을 하루 더 머무를 수 있었다면 분명 이곳에서 하루 더 머물렀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음 여행을 또 가게되면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룸 인테리어는 베트남 전통스타일로 매우 예쁘고요. 깨끗하고 가구 모두 좋고 편합니다. 방크기 매우 30평대 아파트 거실정도 크기 입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영어도 잘해요. 체크아웃하기 20분전에 컨시어지에서 짐들어주러 와요. 감동!! 리조트가 전체적으로 매우 아름답고 깨끗해요. 밤에 특히 더 예쁜곳이죠. 풀장도 작지만 이용객이 적어서 조용하고 편했고요. 조식은 종류는 적으나 먹을만 하게 나옵니다. 매일 룸청소할때 과일주고요. late check out은 시간당 50,000동 지불하고 5시까지 있었어요. 이것도 조금 깍긴했어요. 문제는 호이안 올드시티와 거리가 있어서 매번 택시를 타야하는데요. 대략 30,000동 나오며 호텔 정문 건너에 구멍가게가 있어서 맥주사기 좋았어요. 택시는 컨시어지에 부탁하면 1분만에 마일린택시가 와서 편해요. 숨은 매력은 이 호텔 오른쪽엔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1번 노란버스가 마블마운틴(오행산, 30분)을 지나 다낭(대성당,한시장)까지 간다는거죠. 20,000동이고 에어컨 나옵니다. 마블마운틴 꼭 다녀오세요. 엘레베이터타고 올라가서 등산할 필요도 없고 산에 오르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 덥지 않아요. 그리고 버스정류장에서 5분만 걸어가면되요. 그리고 안방비치까지 셔틀운행하는데 안방비치 생각보다 좋았아요. 도보로 15분거리에 신투어가 있는데 신투어 근처에 식당이 ho lo quan (한국인을 위해 개발한 매운 소스가 진짜 고추장같아요), Jim;s snackbar (트립어드바이저 5위 맛좋은 햄버거집), 피반미 (호이안 3대반미), 마담칸(호이안 3대반미)가 있어요. 이 식당정도는 걸어 다닐만해요.

1. 저의 방은 반절은 리버뷰이고 반절은 비치뷰이었는데. 리버뷰가 너무 이뻤습니다. 2.디럭스룸 예약하였고 방크기 적당하고 화장실크고 욕조가 있어서 편하게 사용하였습니다. 3.호텔 수영장도 크고 한적하고 깨끗했습니다. 4.호텔앞에 해변이 바로 있고, 호텔에서 선배드를 준비 해놓았습니다. 굿 5.조식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6.호텔앞에 식당도 맛있습니다. 7.단점이라면 호텔에서 호이안 올드타운까지 택시로 가야하는 단점이있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가격에 오히려 호텔이 한적하고 해변도 한적해서 괜찮았습니다. 8.스노우쿨링 현지, 호텔에서 전날 예약 했습니다. 프랑스선장님이었는데, 아주 친절하고 사교적입니다. 선원들도 친절합니다. 한국에서 예약하면 완전바글바글하게 다녔을거 같은데. 호텔에서 직접예약해서 전체외국인에 여유롭게 다녀왔습니다. (한국스타일로 여기저기 다 둘러보고 빠듯하게 안하실분들은 추천합니다. 금액은 동일하더라고요) 9.강추합니다. 다낭 므흥탄은 비싸서 안했는데. 호이안이 한적해서 저렴했던거 같습니다.

호이안 꾸어다이비치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매력적인 호텔. 신규시설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충분히 좋았음.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조식당은 야외라 더울줄 알았지만 너무 아름다웠음. 매일 아침 조식당에서 먹은 아이스커피 쓰어다! 너무 맛있었고, 새벽비행기라 나오며 차량예약해서22불에 이용했고, 조식시간전이라 아침을 못먹었는데 아침도시락도 포장해서 준비해주었어요. 수영장이도 한적하고 포켓볼 탁구장도 잘 이용했어요. 추석연휴 베트남 어디라도 한국사람들 많이 있었는데, 여기는 대부분 외국인들이 많았어요. 셔틀도 잘이용했어요. 자전거 대여하려고 했는데 호텔자전거는 이제 없다하더라구요. 대신 호텔앞 자전거 대여점 알려줬어요. 무심한듯 친절한 직원들이었어요. 호텔 로비에서 길만 건너면 관리하는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서 쉴수 있지만 바다가 이쁘진 않아요. 다음에 호이안가면 또 이용할것 같아요. 도심보다 훨씬 좋았어요.

호이안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어 이동시 그랩, 자전거, 오토바이 등을 타고 가야한다는 점 이외에 호텔 시설이나 부대시설, 청결도, 직원분들의 친절도 모두 만족했습니다. 새로지은 곳이라 일단 내부 시설은 모두 청결하고, 휴양지의 느낌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또한, 직원분들이 정말 너무나도 친절하십니다. 작은 일하나에도 자신의 일처럼 나서서 도와주시고, 정말 이곳에서의 기억이 너무나도 좋아 다른 분들도 경험해보길 추천드립니다. 조식이 정말 맛있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만족했습니다. 또한, 룸서비스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가족, 커플, 친구 여행자 모두에게 좋은 숙소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위치는 구글 맵을 보며 느끼는 거리보다 훨씬 더 구시가지와 가깝습니다. 거리상 호이안 구시가지 여행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호텔의 밤은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호텔의 크기는 작지만 방 실내 인테리어가 엔틱 스타일이라서 저는 맘에들었습니다. 일정을 조절할수 있었다면 하루 더 머물고 싶었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 조식 먹을때 마신 커피에 반했습니다. 커피 맛은 구수하고 쌉싸름하고 너무 제 입에 딱 맞는 커피인지라 식사중에 몇잔을 마셨는지 모릅니다. 매우 친절한 직원들과 세련된 시설은 아닌 고풍스럽고 분위기 있는 호이안 부띠끄 호텔에서 꼭 묵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조식에서 먹을수 있는 쌀국수는 맛이 없어요 ^^ 하지만 호이안에서는 싸고 맛있는 쌀국수 먹을 곳이 많으므로 이것은 문제가 안될듯 합니다. 꼭 다시 가고싶습니다. 커피가 잊혀지지 않는 호텔 분위가 너무 좋았던 호텔

우선 리뷰가 별로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예약하고 가보았습니다. 표현하자면 !!! 넘 좋아용!!!! 객실 좋구요 . 청소도 깨끗 .. 모든게 깨끗하고 까탈스런 중3 딸아이가 무척 맘에 들어했어요. 수영장도 좋고 한국인 별로 없고 거의 서양 사람들 입니다. 조용히 책 읽거나 수영 간간히. 막판에 시끄러운 ..어느나라...아시죠? 남을 배려하는 한국인이 되기를 ... 직원들은 정말 제가 가본 호텔중 가장 친절!!했습니다. 특히 안경쓰고 아담하신 분...거의 모든걸 물어보지 않았는데 로비에 도착하자마자 자세히 영어로 설명해주셨어요. 감동~~~ 수영장은 밤 9시까지 사용가능. 밤에 파란 조명이 수영장안을 비추어서 너무너무 이쁘답니다. 호이안 구시가지까지 2천원 정도 택시비가 나와요. 훌륭합니다. 지도로 보면 좀 떨어져 있어서 고민했었는데.... 안방비치도 5천원정도면 갑니다 편도..... 앗 그리고 에코쿠킹 등 ...체험은 로비에 있는 팜플렛 문의하면 직원이 알아서 가격이랑 예약 다 해줍니다. 완죤 져렴 저희는 코코넛 배타고 게잡기( 꼬마가 완죤 좋아해요 8세) , 물소(버팔로 )타기, 현지 가정집 들어가 베트남 음식 만들어 먹기!!! 이것 4인에 10만원도 안들었어요. 혹시 더 궁금하면 ..coco_song@hanmail.net 로.... 조식 좋습니다. 심플해요.ㅋㅋ 망고는 다낭보다 호이안 구시가지 내 시장이 더 싸요. 참 두 딸이 아오자이 맞추었는데 완죤 이쁘게 입고 다녔어요. 다낭에 한 시장에서 흥정 완죤 해서 한벌당350,000동 우리 나라 돈 17,500원에 맞추었어요 아침 비행기에 내려서 한시장 근처 센트럴(센타호텔)호텔에서 오전 11시에 맞추고 저녁 6시에 찾았습니다 한시장은 6:30부터 마감준비하더라구요.

호이안 숙소들 자체가 대체적으로 저렴한 편이지만 위치나 여러모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투숙 전부터 교통편에 대해서 메세지가 계속 왔구요. 저희는 그냥 그랩잡자 생각하고 안타고왔는데 인원별로 차량 다양해서 편해보이고 가격도 비슷해서 다낭 넘어갈땐 비용 지불하고 타고갔어요. 숙소 컨디션도 전체적으로 괜찮고 깔끔했고 다만 샤워기가 오래돼서 고정이 제대로 안되더라구요^^; 천장에 붙은 샤워기로 씻거나 샤워기 붙잡고 씻었습니다. 수건같은것도 요청하면 계속 가져다주셔서 좋았고, 그랩으로 음식배달시켰는데 방으로 바로 안오고 콜 오더라구요. 보안문제도 생각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했어요. 직원들이 호이안 설명도 친절하게 해줘서 좋았고, 호텔 서비스에 대해서 이것저것 많이 질문도 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친구들과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은 호텔 지하에 있는 마사지입니다. 굳이 긴 후기를 남기게 된 이유이기도하고요. 정말 많은 마사지 받아봤지만 손에 꼽히게 잘하십니다... 한국으로 모셔가고 싶을 정도였어요. 광고하고 이벤트하고 픽업오는 마사지샵들보다 훨씬 훨씬 좋은 실력을 가진 분들이 엘리베이터만 타면 계시다는 점이 이 호텔의 최고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이안을 다시가게 된다면 라루나호텔의 마사지때문일거예요. 한국 오니 그립네요ㅠㅠ 덕분에 호이안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딸하고 둘이 다녀온 3일간 숙박했는데, 호이안 올드타운이 지척이고 강변에 위치해서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수영장도 깊이가 좀 있어서 수영하기 좋고 선베드도 넉넉해서 앉을 자리가 늘 남아 있었다. 조식 메뉴도 적당했고, 계란과 쌀국수 즉석코너가 있어 만족이다. 국수는 매일 바껴서 나왔는데 라면은 좀 내 입에는 별로였고, 이틀간의 쌀국수는 맛있게 먹었다. 오후 4시의 컨츄리사이트 마켓의 베트남 전통요리도 먹을만하다. 수영장에서 놀다가 4시에 여기서 가볍게 요기하고 저녁에 식당으로 가서 맥주와 안주로 저녁을 먹기에 적당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픽업서비스를 이용했는데 늦은 시간 공항도착이어서 안심하고 호텔에 도착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올드타운쪽 메인마켓까지 보트를 운행해서 편하게 올드타운 돌아보고 돌아오기가 좋았다. 호텔 정문에서 왼쪽에 위치한 MynoSpa에서 발 맛사지 받았는데 호이안에서 받은 맛사지중 최고였다. 그래서 내리 두번 방문해서 맛사지 받았다. 그리고 미니마트도 정문에서 직진하면 첫 골목코너에 있는데 마트의 맥주랑 호텔객실내 미니바의 맥주가격이 같다. 호이안에 다시 가게되면 여기 리조트에 또 묵을 예정이다.

1층 디럭스 더블룸에 묵어 수영장,식당 오가기도 좋았고 밤에 테라스에서 조용히 맥주 마시기도 좋았습니다.오래된 리조트 같았지만 관리가 잘 된곳 같았고,침구나 가구가 이뻤습니다.조식도 적절했는데 식당 테이블매트들이 좀 많이 지저분하고 선풍기 위생이 좋지 않습니다. 수영장은 애들과 놀기 좋은 정도 입니다. 리버사이드라 리조트 전체 분위기가 좋습니다. 호이안 구시가지나 번화가 가려면 택시나 오토바이 그랩으로 왔다갔다 하기 멀지 않았구요 셔틀버스가 있습니다.시내와 멀어서 많이 고민했었는데 복잡하고 시끄럽고 지저분한 시가지보다 이 리조트에 예약하길 잘 했다 생각합니다.상태가 꽤 괜찮은 자전거도 무료렌탈이 되기 때문에 아침 저녁에 비치로 라이딩 가기도 좋습니다. 언니네 식구와 같은 리조트에 묵었는데 가격대비 너무 만족했습니다. 친환경적이라 정원에 개구리?두꺼비가 ㅎㅎ많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 하지만 화장실 하수구에서 냄새가 올라 오던 게 제일 안 좋은 기억이였습니다. 리조트 옆 마사지샾에 빨래를 2번 맡겼는데,kg를 속이셨더라구요.보통은 저울에 달아 보여주기 때문에 의심없이 맡겼는데,제 저울로 달아보니 다르더라구요.빨래 맡기실때 저울 재는거 보여 달라고 하세요~^^)

베트남 호이안 인근 지역에 근무하면서 가끔 주말에 가는 호텔입니다. 숙박시설도 괜찮고, 직원도 친철합니다.(Reception 영어 가능) 조식도 괜찮은 편이며, 조식식당이 오후나 저녁에는 음식을 판매하는데 피자가 특히 괜찮습니다. (간단한 토핑이지만 맛있음) 호텔 내 수영장은 수질이 그리 깨끗하진 않지만 사용할만 하며, 태닝베드에 그냥 누워서 쉬는 것도 좋습니다. 걸어서 옛거리(정확한 명칭은 모름)까지 3분이며, 인근에 각종 식당들이 있으며, 외국인들이 많은 클럽도 있습니다(밤 11시쯤부터 사람들이 많아짐) 호텔에서 차로 10분 거리(약 5km)쯤에 An Bang 해변이 위치하여 해변 접근성도 좋으며, 기타 지역 이동시에 호텔앞에 택시 대기장소가 있어 택시 타기도 편리합니다.

호이안 콩카페가 특히 가깝고, 호텔에서 자전거도 대여가 가능해서 호이안 구시가지 신시가지 자전거로 돌아보기도 좋아요~ 뜨거운 오후에는 호텔 수영장도 잘 되있어서 수영하고, 해 떨어질때쯤 나가서 배도타고, 진짜 너무 만족스러운 태교여행했네요 :> 해피아워에 맥주 1+1도 하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풍기는 향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앨리비치호텔 칭찬 방문 후기 꼭 적고 싶어서 귀국하자마자 글 남깁니다 앨리 호텔은 다낭에서 차로 30분 거리로서 가격 저렴합니다 다낭보다는 앨리비치호텔이 있는 호이안 쪽 2-3박을 추천합니다 시설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외국사람들의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호텔 규모는 큰 모텔 규모이지만 수영장, 헬스장마사지, 올드타운까지 무료 셔틀, 무료 자전거 렌탈, 무료마을투어도 진행합니다 무료 조식도 최고입니다. 맛있는 코코넛빵, 슈크림빵, 오믈렛, 과일, 정말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딱 손이 가는 맛난 음식입니다 호텔 바로 앞에 끄어다이 비치가 있고 호텔 전용 레스토랑이 있어 무료선베드 이용가능합니다 끄어다이 비치는 파도가 세서 수영은 어렵지만 선베드에 누워 파도소리를 즐기고 백사장걷기, 얕은 파도에서는 파도 마사지와 가벼운 물놀이 재밌게 할수 있습니다 파도 즐기기는 유아부터 어른까지 모두 만족하는 하나의 무료 투어 입니다^^ 추천할 코스는 호텔 무료 셔틀 버스로 호이안 올드타운방문 호텔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인 코코넛배와 쿠킹클래스 투어 마사지는 앨리비치호텔 3박 이상 투숙시 호텔 카운터에서 50%할인 쿠폰 주는데 호텔 마사지도 괜찮고 호텔에서 걸어서 5분이내 거리인 시몬 현지 마사지 추천합니다 시몬마사지 카카오톡 아이디는 Simon Spa Hoi An 입니다 베트남 마사지 60분 코스90분 코스가, 태국 마사지 등 종류가 많은데 저는 오후 4시 이전 할인가로 1인 90분코스 15,000원 으로 싸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맛집 검색해보면 앨리비치호텔 부근에 caocao식당, bao han 식당이 나오는데 저는 앨리비치호텔 바로 옆 The old man 식당 강력 추천드립니다 깔끔하고 맛있는 현지 음식 맛볼수 있습니다 하루 일정끝내고 호텔와서 맛있는 올드맨 식당들려서 저녁 바로 먹고 호텔로 와서 잘 수 있습니다 앨리비치 호텔은 작지만 가성비 최고 호텔입니다

일단 올드타운에서 멀어요. 2킬로 떨어져 있고 도보로는 20분 가량 가야 됩니다만, 택시로는 3만동이면 가요. 리조트에서 자전거로 빌려줍니다. 즉 거리가 좀 있어도 문제되는 수준은 아니에요. 4만원대의 가격으로 수영장까지 이용되고, 풀 바도 좋고 미니바도 저렴합니다. 주변에 맛집과 스파, 마사지집이 많아서 좋아요. 호텔 마사지는 좀 비싼 편입니다. 룸컨디션도 굿이었고 저희는 슈페리어였는데 디럭스로 업그레이드 해줬어요. 직원들이 영어도 잘하고 아주 친절합니다. 조식이 평범한 편이구, 다시 호이안 오면 재방문할겁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호이안 올트타운도 가깝습니다. 자전거는 무료로 빌려 주는데 너무 더워서 쓸 생각도 안 했고, 매번 grab을 이용하여 주변 여행을 했습니다. 호텔 내에 작은 수영장이 있는데 애들이 물놀이 하기에는 적당한 크기인 듯 하네요. 수영장 바로 옆에 식당이 있는데 조식도 가격 대비 깔끔하게 나오고, 가성비 만족스러운 곳 이었습니다. 호이안에서 다낭 공항으로 갈 때 호텔의 픽업 서비스가 30만동, grab이 50만동 이더군요. 호텔 픽업을 이용했는데 차도 크고 직원들 태도가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구시가지에 인접한 호텔 중에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것 같아요. 다낭공항에 늦게 도착하는 일정이어서 픽업 서비스를 신청하였으나 또 다른 픽업서비스를 신청한 팀만 싣고 출발하는 바람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공항1층의 인포메이션?? 환전하는 곳의 도움으로 호텔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픽업 서비스를 신청하시는 분은 한 번더 꼼꼼하게 챙기세요~ 객실 내부는 쓰기에 충분했고 욕조가 생각보다 커서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제공되는 조식은 뷔페 형식으로 갖춰저 있어서 골라 드시면되며.. 쌀국수와 오믈렛, 워터멜론쥬스가 기억에 남네요. 구시가지까지 도보 5~10분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서 여정을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도 이용이 가능하며, 내부에 SPA 시설도 있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호텔 입구에 자전거를 4만동 정도에 렌트할 수 있고, 호이안 구시가지를 벗어나 지도 우측 끝까지 트랙킹 할 수 있는 코스가 있는데~ 베트남 시골을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왔다면 도전해보세요. ^^

호이안 여행가면서 숙소를 되게 열심히 찾아봤는데, 여기가 가성비가 좋았어요! - 위치상으로 멀다고 하신분들도 계셨는데, 아이들 데리고 계시면 올드타운 가는 길이 힘들 수 있는데(약 10분이내에 다 갈 수 있어요) 사실 걸어서 어디든 갈 수 있고 외지거나 한적한 곳은 아니어서 아침이나 저녁이나 가볍게 동네 산책하듯 올드타운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히려 번잡한 곳에서 5분정도 벗어나 있어서 저녁이나 아침엔 조용하게 있을 수 있었어요. - 호텔 조식 생각보다 여러가지가 있었고, 쌀국수도 맛있었어요. 조식이 맛있어서 아침엔 꼭 챙겨먹고 나갔던 것 같아요. 조식 서비스도 잘해주시고... - 스위트룸 이용했는데 첫 날 에어컨이 안나와서 체크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올라와서 봐주셨어요. 수리기사분이 잘 몰라서 다음날 고쳐지긴 했지만 피드백이 굉장히 빨랐어요. 직원 분들이 제가 몇 호 사람인지 기억하시고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할 때 (스파, 환전, 택시픽업, 빅토리아비치방문) 편리했어요! 친절하고 친절하고 또 친절 했어요! - 빅토리아 리조트에 다녀왔는데 셔틀 버스 무료로 타고 살짝 떨어져있는 비치도 갈 수 있었어요. 미리 이야기만 하면 시간맞춰서 룸에 전화도 해주고, 프라이빗 비치 이용할 수 있어서 날씨 좋을 땐 여유롭게 수영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힘들었다는 분들이 계셔서 걱정했는데 엘리베이터 있어요! 복도마다 계단도 있어서 호텔 내부에서 이동하기 편리해요! - 종합) 숙소가 내 집 같았어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숙소 위치도 너무 적당했고, 방음도 잘 되서 옆방이나 바깥 소리 차단이 잘 됐어요.(바깥소리 차단 안되면 밤새 빵빵거리는 소리 때문에 잠 못자는데 다행) 룸 컨디션도 깨끗하게 유지되었고 바로 옆에 슈퍼마켓도 있어서 3일 생활하기 좋았네요 ^^

제가 가본 호텔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투 배드 룸 예약했었고 위치는 좀 시골 구석에 있지만 무료셔틀을 탈 수 있어서 괜찮았고 자전거 타고 시골길 구경하는 것도 좋았어요. 하루밖에 못있던게 너무너무 아쉽고 같이 갔던 일행들 다 너무 좋다했었네요. 개인적으로 낮보다 밤에 분위기 깡패였어요 조금 아쉬운 점을 써보자면 천장에 쥐소리가 나고 도마뱀도 많고 벌레도 좀 있는데 레몬 그라스 향이 구비되어있어서 벌레는 괜찮았네요ㅎ 투배드룸 욕조가 서로 조금 보이는 위치여서 욕조는 사용하지 못했지만 화장실이랑 샤워는 색다르고 좋았어요. 베트남 여행하는 동안 너무 덥고 지쳐서 일행들 다 베트남은 별로 다시 안오고싶다했지만 이 알라만다 오는 건 꼭 다시 연인끼리 와보고 싶다고들 했네요. 아 그리고 조식 마싯어요! 조식 고를때 재료를 고를 수 있는데 2인당 1장씩 조식을 고르게 해서 어떻게 나오는건지 몰라 이것저것 체크했더니 너무 많이 나와서 다 먹지도 못해 죄송했네요ㅠ 여튼 편히 쉬면서 힐링하고 여유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강력추천합니다!

두번째 호이안 여행이었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올드타운 쪽 숙소로 했었는데 거기보다 트로피칼이 훨씬 좋았어요. 위치는 조금 애매하지만 그랩이 저렴해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자전거 빌려주셔서 안방비치가서 밥먹었지만 리조트가 너무 좋아서 딱히 안방비치 갈 필요없어요. 저는 3동 빌라였는데 키가 카드가 아니라서 조금 불편한것 빼고는 모두들 친절하시고 서비스가 좋아서 너무 좋았어요. 리조트스파도 만족해서 계속 이용했어요. 호이안 숙소 검색하다 보면 동양인 차별한다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매너팁 잘 챙겨주시면 아주아주 즐거운 여행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로피칼 덕분에 베트남이 더 좋아졌습니다. 고마워요 트로피칼❤️

이번 여행 컨셉이 느긋히 쉬고 오는 컨셉이였는데 1000프로 만족스러운 장소였습니다. 우선 큰 부지에 높지않은 건물과 숲속을 연상케하는 주변 분위기는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실내수영장도 두개이고 전용비치가 있는건 말할것도 없구요^^ 다른 나라 휴양지를 적지않게 가보는데 가격대비 면적과 시설이 이곳만한 곳은 절대 없는것같아요~ 사진만으로도 만족스러웠지만 직접 겪어보니 더더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현지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하고 느긋한 휴양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이곳이 더 좋았던것같아요. 셔틀버스가 있어서 호이안 구경하기도 너무 좋아요. 참고로 숙소 앞에 음식점과 스파도 몇몇개 있는데 All For You 음식점과 Mini Spa도 넘 좋았어요. 모든 일정을 마치고 들어오면서 음식도 테이크 아웃하고 스파로 완벽한 마무리~ 이번 여름 휴가도 이곳으로 오고싶어 벌써 찜!해놓은 곳이예요^^ 로컬 분위기 좋아하시고 조용히 숙소에서 여유롭게 즐기시고 싶은분들에게 강추!입니다 ^^

두번째 다낭/호이안 여행 2017년 태풍으로 인하여 (호이안 침수 도로를 배타고 다닐정도)호텔 취소되어 피치못해 박당에서 숙박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이 리버 스위트 호텔에 투숙했음 4박 하는동안 위치 최고 지역중 하나였음 도착 다음날 생일 이었는데 호텔측 에서 여권 보고 생일 케익과 와인을 준비 해주시고 같이 축하도 해주어 여행내내 행복지수 업되었음 그리고 호텔에서 오토바이 렌탈 해서 교통비도 많이줄었고 시간도 많이 아꼈음 다시 호이안 방문한다면 무조건 재방문 의사 있음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모텔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조금 호텔이 오래되어서 외국인들 많이 계시고 잠만자고 가는데 추천합니다. 애들하고 가기에는 조식은 그냥 식빵이랑 커피만 먹었습니다. 직원들은 무지 친절하지만 유아동반하신다면 고려하시는게 친구나 커플이나 잠만자기 좋은 공간입니다. 호텔에서 안방비치까지 무료셔틀버스가 있어서 이용에 편하고 왕복으로 픽업샌딩 해줍니다. 오토바이도 7달러만 주면 24시간 대여해줍니다. 자전거는 무료라서 호이안시장이랑 타고 다닐만합니다. 로얄 리버사이드 호이안 호텔 맞은편에 한인부페식당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주변에 호텔공사를 하는지 좀 시끄러웠습니다. 작은만 호텔에 있을껀 다있습니다. 딱 하루 5만원치 하는 호텔입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1.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호이안 야시장에서 걸어다니기 좋습니다. 걸어서 10~15분 거리라 편하게 걸어다니 기 좋습니다. 주변에 저렴한 로컬 맛사지도 많아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2.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LUAN과 QUA 두분이 부족한 영어 설명에도 친절히 응대해 주고 잘 대해줘서 편하 게 숙박했습니다. 3. 조식은 아주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4. 호이안 야시장 가까운 위치, 친절한 서비스, 가성비 따지시는 분들은 괜찮은 선택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