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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가성비가 높음 - 레스토랑 가격이 로컬식당에 비해 비싼편, 평균이상의 맛과 서비스(분보후에 강추) - 조식은 평범한 수준(김치/김밥 있음) - 투어프로그램 있음(private car / 유료 /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가이드 추가 가능) - 공항/다낭/호이안 샌딩 서비스 있음(private car / 유료 / 호텔직원) - 호텔-후에 셔틀 있음(무료/예약 필수) - 독채형 호텔, 버기 없음 - 한국어 가능 직원 없음 - 스파 : 표준 호텔 마사지(독채 마사지룸, 오일선택, 마사지전후 Tea제공, 피드백작성 ) - 수영장 2개(메인풀/피넛풀) - 서비스 친절도 높음(5성+a) ------------------------------------------------------------------------------------- 비싸지 않은 가격에 예약을 해서 큰 기대는 안 했습니다. 공항에서 후에까지 필그리미지 픽업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중요한 관광지(하이반패스, 랑코비치) 지나갈 때마다 설명해주고 잠시 차를 세워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호텔 내 서비스는 더욱 훌륭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항상 밝게 인사를 해주었고 한국인 직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한국말로 말을 걸어줍니다.(한국말을 잘하진 못합니다. 기본 인사 정도) 호텔, 룸컨디션, 리셉션 모두 훌륭했지만 저희가 감동받은건 스파였습니다. 처음에 무료 30분 발마사지 쿠폰을 받아서 발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나중에 다낭와서 받은 어떤 마사지보다 좋았습니다. (필그리미지 스파 > 다낭 시내 마사지 > 다낭 풀빌라 마사지 ) 투어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private car 예약해서 여행지를 도는 코스였는데요 항상 생수 두 병을 챙겨줍니다.베트남이 처음이라 모든 곳이 다 그런 줄 알았는데, 나중에 다른 호텔 가보니 그런게 없더라구요. 필그리미지 호텔은 다음에 다시 꼭 가고 싶은 호텔 중 하나입니다.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후에 올때마다 들릅니다. 개인별로 불호가 있겠지만 전 상당히 만족합니다. 객실상태, 직원서비스,훌륭한 조식,주변 대형마트와 6분정도 거리의 워킹스트리트까지... 아주 만족합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룸서비스로 주문한 디아블로 피자는 이번에도 먹어본 결과 인생피자로 남습니다!

위치가 좋고 직원들이 친절함 레스토랑 저녁야경과 맛있는 후에 전통요리가 인상적임 특히 후에 소금커피에 대해 문의하자 바텐더가 직접 시연을 해주고 친절히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베트남 장기여행이 지칠무렵 정말 휴식을 한 호텔임 다음에도 꼭 임페리얼에 묶을예정

가격대비 정말 최고입니다!! 다소 오래된 호텔이지만 객실은 정말 깨끗했구요. 조식 구성도 이번 베트남 여행 호텔 중 가장 좋았습니다. 게다가 11층(제가 머물렀을땐..원래는 10층 식당)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한 아침 식사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호텔 마사지 받았는데, 호이안 유명 마사지 집보다 더 좋더라구요. 호텔 근처 유명한 식당 도 있고, 여행자 거리 가깝습니다. 욕조도 있고, 온수(정말 뜨거워요) 잘나와 매일 반신욕했습니다. 단, 제가 머물던 객실에는 개미가 있었습니다. 음식물은 되도록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그리 문제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베트남 유명 도시 다 다녔는데, 기회되면 후에에만 5-6일 정도 더 머물고 싶구요. 그때도 이 호텔을 선택할것 같아요.

4성급이라고 하기엔 약간 부족한 호텔이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자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투어 예약 이나 쇼핑을 하기엔 좋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머물기엔 적당하지 않은 호텔 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식당의 위치는 제일 높은 층에 있어서 후에 전경을 바라보며 식사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희가 여행하는 기간동안은 기온이 15도 정도 여서 호텔 에어콘에서 히터가 나왔습니다. 아마 히터 기능이 있는 에어콘인듯 했습니다.

위치가 강 앞에 있고 강 쪽의 경우 뷰가 상당히 좋습니다. 호텔 바로 앞쪽이 후에에서 가장 유명한 로컬 바인 DMZ바 입니다. 신카페 1일 투어 시 유람선이 멈추는 곳이 호텔에서 도보3분 위치입니다. 시설이 세련되진 않지만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다만 문 키가 오래되어 잘 열리지 않는 것이 흠이었습니다. 그때마다 직원을 호출했는데 매번 찾아와 친절하게 문 열어주고 한 번은 키도 바꿔 주었습니다. 빨래를 직접 했는데 밤 사이에 에어컨을 켜고 바람이 닿도록 빨래를 널어두면 80퍼센트 마르는 것 같습니다. 동남아 음식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조식 메뉴 중 후에 식 쌀국수가 제공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방 깨끗하고 수영장도 작지만 놀기엔 좋았어요. 조식 종류는 많지 않지만 빵종류가 맛있어요. 가성비 최고에요. 너무 좋았어요. 후에 자체가 큰 도시는 아니어서 중심지까지는 걸어서 10분이면 가구요. 깔끔하고 예뻐요.

어른5명 아기1명 3룸 썼구요 ..룸컨디션은 소문대로 이뿌고 넓고 깔끔했습니다 ..조식도 아주 많은것은 아니었지만 먹을것은 충분했고 주변에 빅씨마트,시타델,여행자거리 가까웠구요 ..욕실이 특히 유럽식으로 욕조를 넣었는데 더운물이 잘나와서 물 찰랑찰랑 피로풀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호텔 바로 근처에 전자제품매장이 있어서 어찌나 음악을 크게 켜놓은지 좀 시끄러웠구요 .. 주변에 마사지집도 몇개 있었는데 가격조사 다녔는데 가격대비 시설도 별로구 해서 안받았어요 ... 후에 2박동안 잘 쉬었네요 추천합니다

여태 이용해본 호텔중 가장 기억에 남는 호텔입니다^^ 1박당 4만원대 후반의 비용으로 숙박하게 되었는데요. 그 가격에 이렇게 깔끔하고, 서비스 훌륭하고, 위치적으로도 대박인 호텔은 처음이었어요. 첫날 밤비행기로 왔기 땜에 다낭공항 근처의 4만원대 후반의 부띠크호텔에 묵고, 역시 싼게 비지떡이라는 걸 느끼고, 바로 이 호텔로 이동하면서 어찌나 불안하던지... 싼호텔이라 또 어떤 일이 펼쳐질까 겁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로비에서부터 벌써 느낌이 다르더니, 객실안내를 받고 완전 놀랐답니다. 너무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한거예요~~ 방마다 테마가 있어요. 저희 방은 rose였구요. 들어가면 작은 테라스가 있고, 문열고 나가서 호텔 근처 경관을 볼 수 있어요. 예쁜 화분도 하나씩 놓여있고... 침대시트, 커버 등 모두 눈부시게 하얗구요. 방에는 시트러스향이 폴폴~ 웰컴 과일, 웰컴주스 제공되구요. 욕실도 아주아주 깨끗하고, 친환경적 소품들을 많이 사용했더라구요. 조식뷔페는 종류는 적은데, 먹을만한 웬만한 메뉴는 다 있구요, 아주 정갈해서 좋았어요. 커피도 맛있어서 내리 3잔을 마셨네요 ㅎㅎㅎ 그리고 저는 모르고 예약했는데, 지내다보니, 이 호텔 주변에 도보로 5분이내의 유명맛집들이 산재해있었어요. 그래서 따로 택시탈 일이 거의 없고, 아주 편하게 맛집들을 다녔답니다. 누가 후에 호텔 추천해달라고 하면 저는 무조건 '알바스파호텔' 강추하겠습니다!! 이용에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루 머물렀지만 직원이 친절했어요. 후에 지도 주면서 주변 갈 만한 곳 추천도 해주고 왕 친절했어요. 숙소가 골목 끝에 있어서 찾아가기 힘들 수도 있어요. 도어맨이 호텔 들어가고 나갈 때마다 문 열어줬어요. 깔끔해요. 여행자 거리까지 걸어서 10분 걸려요. 야시장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에요. 야시장 크기는 많이 작지만 가보세요😉

시내 중심에 있다보니 관광, 식사 등 편리하고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근데 아침식사가 좀 부실해요. 전체적으론 만족합니다 참고로 호텔 앞에 야시징이 매일 열러요.. 구경하기 좋아요.. 호텔앞 공원에는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이용후기를 남기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 호텔을 이용하고 나름 "감동"받았습니다. 물론 더 비싼 호텔이라면 더 좋을수 있으나, 이 가격에 이렇게 쾌적하고 여유롭게 지내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1) 도로에 오토바이나 차, 인파가 많아 꽤 시끄럽습니다. 그런데 이 호텔은 도로가에 바로 인접해 있지 않고(그렇다고 위치가 안좋은 건 아닙니다.), 나름 정원이 마련돼 있어 일단 호텔로만 들어가면 고즈넉하고 뭔가 휴식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덥고 시끄러운 소음에서 벗어나, 고요한 안식처에 들어온 느낌입니다. 2) 저는 슈페리어 더블룸에 묵었는데, 룸도 넓고 시원스럽습니다. 구조가 여유가 있고 편안함을 주게끔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3)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는 한국인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도 좋았습니다. 호이안에서도 나름 근사한 호텔에 머물렀는데 단점은 한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한국 리조트에 온 느낌이랄까. 익숙한 곳을 떠나 낯선 곳에서 휴식하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뭐 웰컴드링크와 웰컴쿠키, 그리고 친절한 직원들은 기본이니 일일이 나열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래서 이 빌라후에를 이용한 후에, 꼭 후기를 남기고 싶은 마음에 남깁니다. 아무튼 저는 다음에도 훼를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빌라후에를 찾겠습니다. 참! 이 호텔을 예약하기전에 자료를 찾다보니, 이 빌라후에가 무슨 호텔리어들의 일종의 사관학교랄까? 예비 교육을 시키는 곳이라는 점도 본 적이 있었는데요, 납득이 될 정도로 호텔로서의 면모를 충분히 갖춘 곳입니다!

호텔 남자 직원 볼때마다 친절하게. 이름 불러주며 인사합니다. 호텔 바로 앞 오토바이 렌탈 샵에서 오토바이 렌탈하여 관광지 다녔고. 세탁물도 의뢰 했습니다. 호텔 주변이 여행자 거리라서 식당 및 맥주 마실 곳 많습니다. Tip으로 후에 공항에서 시내까지 보통 택시는 15불 이상 부르는데..공항 수하물 찾고 나오면 후에 시내까지 가는 버스 ticket 부스 있습니다. 시내까지 5만동입니다.

정말 친절합니다~! 생각보다 방도 넓고 깨끗했구요. 선택적으로 먹는 조식과 미니부페식 과일 디저트도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ㅎ 부모님과 함께 묵었은데 가성비가 가장 좋았습니다. 위치는 좀 신기한 곳에 있긴해도 후에 여행에는 최적인거 같아요 ^^

엘레베이터가 없습니다 없을거라고는 생각했지만 4층 (이지만 실제로는 5층)에 배정받아서 캐리어를 들고 오르기 힘듭니다. 조식은 매우 간단하게 나옵니다. 주변에 식당이나 여행사가 많습니다. 나가서 다섯걸음에 한번씩 자기 오토바이 타라고 말을 합니다. 걸어다니면 계속해서 권유 당하므로 호텔에서 자전거를 빌리세요. 하루 30000동에 빌릴 수 있습니다 호텔 시트가 보풀이 일어나서 따갑습니다. 메트리스가 아니라 라텍스?? 폼?? 그런 종류라서 좀 불편했습니다.

베트남을 포함해서 태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등 여러 곳의 호텔(게스트하우스 포함)에 묵어 봤지만 가격 대비해서 이렇게 좋은 곳은 처음이다. 훼 자체가 큰 곳은 아니어서 찾아가지 쉽고, 골목 안에 있어서 조용하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베트남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 날려줌), 룸은 넒고 쾌적했고, 조식은 한 두가지로 제한되지 않고 여러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고, 아담하고 깔끔한 수영장도 갖추고 있었다. 첫 날 아침을 먹는데 직원들이 생일을 맞은 투숙객을 위해 케잌을 들고 들어와 축하해주는 감동적인 장면도 목격할 수 있었다. 직원들이 고객을 마치 가족을 대하듯이 하고 있었다. 꼭 다시 묵고 싶은 호텔이다.

이번 여행에서 5성급 좋은 호텔도 있었지만~ 여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개인적으로 부페식 조식을 싫어하는데~ 주문식 조식이 좋았구요~언제든지 커피나 주스를 마실 수 있어요~위치는 처음에 찾아가기 힘들었지만~ 여행자거리 걸어다닐 수 있어서 좋았구요~ 직원들의 친절함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호텔 미니바의 맥주도 저렴해서 굳이 밖에서 사올 필요는 없었어요ㅎ

영어도 잘 통하고 영어 잘 못해도 다 잘 통합니다. 웃으면서 늘 대해주셔서 편하게 머물다가 갑니다. 무엇보다 착한 가격에 깔끔하고 크기도 큰 방이 넘 좋았습니다. 조식도 나쁘지 않았구요, 다음에 후에 간다면 또 가도 전혀 아쉽지 않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새벽 4시에 체크인 하는데 불이 꺼져있어서 당황했는데 리셉션에서 라꾸라꾸같은 침대서 주무시던 직원분이 벌떡 일어나더라구요; 아고라 요청게시판에 다낭공항 픽업문의남겼었는데 이메일 달라고 써놓고 제가 이메일주소를 안남겨서 전전긍긍하셨대요 ^^ 막 미안하다 하시더라구요; 허허 여튼 호텔 자체는 좀 낡았지만 방은 꽤 넓은 편이고 조식이 상상이상이었어요. 가짓수도 적고 조촐한데 싱싱한 과일과 맛있는 빵~ 다 엄청 맛있어서 가짓수만 많고 화려한 5성급 호텔 조식보다 좋았어요. 투어 이런것도 친절하게 알아봐주시고 교통편이며 뭐며 굳이 여행사 찾으러 돌아다니지 않아도 호텔서 붙이는 커미션이 거의 없어서 편하게 다녔구요, 정말 전직원이 친절이 몸에 밴듯! 호이안 가는 슬리핑버스 자리가 없어서 택시 불렀는데, 가는 길에 기사한테 호텔직원이 전화하더니- 저바꾸라고 하더니- 기사한테 뭐 필요한 요구사항 없냐구 아무래도 영어가 짧은 기사아저씨에게 자기가 통역해주겠다고 ~ 이미 체크아웃하고 나온 사람에게까지 이렇게 신경써주다니 감동이었어요! 위치는 사이공 모린 바로 뒤라 찾기 쉽고 조용했습니다. 만다린카페 앞골목이에요

있는 동안 큰 불편함 없이 잘 지넀습니다! 위치가 좋아요! 후에 다른 지역은 불이 좀 없는 느낌인데 불빛도 밝은 동네였구, 그러면서도 그렇게 소란스럽지 않게 조용하게 잘 있었습니다. 신투어가 길 꺾어 들어가면 바로 있습니다. 슬리핑 버스 타러 갈 때 그냥 가볍게 드륵드륵 캐리어끌고 걸어갔어요! 에어컨도 잘 나오고, 빌린 자전거도 튼튼했고, 빠른 세탁 서비스도 좋았고, 아침식사도 저는 좋았습니다. 메뉴에서 주문하면 조리해다 가져다 주는 식이었는데 맛있었구요! 볶음 국수와 오믈렛, 특히 바게트와 잼/버터가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베트남 바게트 정말 우주최고 맛있네요ㅠㅠ후에는 정말 멋진 도시인데, 편한 숙소와 함께여서 더 잘 있다 왔어요!

이 호텔은 베트남 훼에서 이용한 곳인데, 호이안에 있을 때 인터넷으로 하루전에 예약했어요. 다른 싸이트에서 18달러 였는데 아고다 베트남 싸이트에서 14달러 였습니다. 막상 도착해보니 호텔도 너무 깨끗하고 중심지에서 가깝고, 스텝모두가 친절했으며, 가격에 비해 아침 식사도 뷔페로 정말 훌륭했어요. 아쉬운 점은 배를 타고 띠엔 무 파고다까지 크루징하는 보트예약을 제대로 안해주어서 작은 보트의 드라이버가 엉뚱한 곳에 나를 내려주고 가버린 거에요. 전적으로 호텔책임이라고 할 수 없으나 영어가 전혀 되지 않는 보트에 베트남어로 설명을 해줬어야 하는 건 호텔의 책임이라고 생각되어서 ....나중에 먼길을 걸어온 후에 호텔에 컴플레인을 했습니다. 체크아웃 후인데 호텔방을 하나 주고 샤워를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준 것으로 화가 풀렸지요. 가격에 비해 여러모로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

문앤선 호스텔 도미토리에서 2일을 지냈는데 편했고 쾌적하게 생활했습니다. 특히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물어보는 것에 성실하게 답변해줬습니다. 일회용 세면도구 및 수건이 구비되어있으며 에어컨, 따뜻한물도 문제 없었습니다. 조식도 제가 베트남 여행하면서 먹었던 조식 중에 가장 만족했을정도로 좋았습니다. 다음에 후에에 가면 이곳을 또 이용할 계획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후에에 머물면서 이 호텔에 이틀 묵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Binh Duong 호텔이 있고, 각자 뒤에 숫자가 매겨져 있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이 지역에서 꽤나 유명한 곳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침대와 옷장, 테이블, TV, 냉장고, 에어컨, 팬 등이 갖추어진 그리 크지 않은 방과 개인 욕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호텔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사항들은 모두 갖추고 있었습니다. 침대 시트라던지, 욕실 등도 청결 상태가 좋았습니다. 이러한 시설에 이 가격이면 놀랍다고 할만합니다. 다만 모든 객실이 2층에 위치해 있고(도미토리는 3층) 각 창에 방범창이 없는 곳도 있어 도난에 대한 걱정이 있었습니다. 또한, 제 경우 카운터에서 약 $3의 기차표를 $7을 받고 예매해 주었다던가, 오토바이 대여를 주변 가게보다 몇 달러 더 붙여 받으려 했습니다. 베트남 광관지에서 흔한 일이기는 하지만, 이용하실 때 참고하시면 도움될 듯합니다.

5박을 이호텔에서 머물렀습니다. 여행자거리 입구에 위치하고있어서 걸어다니기 편했습니다. 베트남 여행을 자주하는편인데..후에가 다낭대비 물가가 저렴한것같습니다. 도시또한 조용한편이구요..힐링하기에 좋은도시인듯 합니다. 후에에 오시면 꼭 가드니아 후에 호텔에 머무르시길 권장합니다.

이그젝티브 스위트 3박 이용했습니다. 다낭, 나트랑, 푸꾸옥 등 베트남 호텔 여러곳을 이용해 봤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높은 층에 위치해 후에 시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뷰는 단연 압권이며, 일출은 장관입니다. 빈컴플라자와 인접해서 쇼핑하기도 먹거리 해결하기도 좋습니다. 수영장은 작지만 아이와 함께 하기에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