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호텔 검색

첫번째, 이쁩니다 진짜 매우 이뻐요 만약에 구경하고 그런걸 시내에서 다 하시면 진짜 쉬고 수영하고 눈이 쉬는대는 최고에요 ㅠㅠ 너무 이쁘고 물도 차갑지 않아서 밤 수영도 너무 좋았어요 벌레가 많다고 하던데 벌레도 잘 없어서 밖에 썬배드에서 낮잠자고 했어요 진짜 초 좋아요 객실도 엄청 깨끗하고 넓고 고급지고 좋았는데 테라스까지도...! 밖에도 너무 잘되있어서 막상 방에선 놀지도 않았네요ㅠㅠ 낮엔 낮이라 이쁘고 밤은 밤이라 이쁨 두번째, 식사 저는 음식이 잘 입에 안맞았어요 룸서비스, 위에 머드스파쪽 레스토랑, 아침 저녁 레스토랑 이용했는데 개인적으로 머드스파쪽 레스토랑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베트남 음식 자체가 입에 안맞아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물가가 너무 싸서 이것저것 시켜 먹어도 큰 부담이 없으니 이건 패스! 직원들 친절하고 그런데 전체적으로 영어를 이용하고 한국어 표지판, 안내장등이 전멸하다시피해서 그건 불편했다는ㅠㅠ 뭘 이용하려고 해도 자꾸 되물어봐야하고 한국인이 굉장히 많이 있었는데 한국어 안내판이나 메뉴판 표지판등이 있으면 좋을거 같았어요 그거 하나 딱 아쉬웠습니다 다들 두번가세요ㅋ꼭가세요 전 내년겨울에 한번 더 갈껍니닷

베트남 다낭이 처음이라 무척 기대도 되고 걱정도 많이 됐던 여행입니다. 우선 공항에 도착하고 택시를 타고 숙소를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50분 ...그래도 무척 기대대는 여행이라 숙소에 어렵게 어렵게 도착,, 너무 외지라 택시기사분이 위치를 잘모르네요..ㅜㅜ 숙소는 너무너무 맘에 들었습니다.넓은 부지며 바다를 바라보는 뷰며, 너무 좋았습니다. 머물고 있는 5일동안 너무 떠나기 싫은 리조트였습니다. 다만 아쉬었던 부분이 있다면 마사지 비용이라던지, 교통비 이 부분은 많이 아쉽네요.. 교통비만 대략 5일동안 30만원 이상 들었습니다. 외지의 리조트면 교통편을 확충해야 되지 않나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비용.. 현지 가격의 대략 3~4 배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딱히 마사지를 잘하는 것지도 않는데.. 레스토랑 음식, 수영장 , 리조트 분위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3일 풀빌라 예약했구 마지막날은 일반 룸으로 2개 잡았는데, 마지막날까지 리조트에서 방을 옮기지 않고 풀빌라에서 머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이 알고 갔더라면 더 좋은 비용으로 더 재밌게 놀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아 정말 아쉬움이 남고 다시 가고 싶은 다낭여행이었습니다.

체크인 부터 체크 아웃까지 흠 잡을때가 없고 어떤분은 조식이 별로라고 하는데,, 베트남 하노이,호치민5성급 다가보았지만 그곳과 비교해도 빠지지 않을정도 입니다 호델은 한국 호텔 같음,, 한국사람이 너무 많아서..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고 다 좋았읍니다.. 비가 와서 우산도 빌려 주시고(엄청큰것 조금 무거워요 비는 안맞지만) 위치는 시내하고 조금 있지만 저는 렌트해서 불편한점 없었어요 시내는 엄천 시끄러워요..

아고다를 통해서 예약했습니다. 지난해 8월에 방문했는데 꽤 조용했습니다.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했고 방도 무척 컸습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Antique 느낌이었습니다. 수영장은 2층에 위치해 있고 층수가 높지는 않습니다. 제가 묵을 때는 수영장 옆 방이어서 아이들과 놀기 좋았으나 밤 늦게까지 수영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다 들려 이것은 좋지 않더군요. 또 해질녘이 되면 수영장 조명에 모기들이 물에 잔뜩 달라 붙습니다. 조식은 베트남 음식 중심에 여러 가지 음식이 조합된 형태입니다. 쌀국수가 이틀간 안 나와서 얘기했더니 제 문의 때문인지 3일째 조식에 쌀국수 2종류(닭, 소고기)가 나오더군요. 연어 샐러드 품질이 매우 좋았고 반쎄오, 넴, 스프링롤 등도 맛 볼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의 달달한 커피 '쓰어다'를 맛있게 먹으니 매니저가 다음날 조식에도 챙겨줬습니다. 새로 오픈한 탓인지, 방 2개를 3일 예약한 서비스인지 모르겠으나 첫날 디너 바우처를 제공해줘서 베트남 식사를 다양하게 맛 볼 수 있었습니다. 매니저 이름이 수잔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당시 만삭이었지만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맞아줬습니다. 체크인 할 때 제 담당 직원의 이름음 앰버였고 이름이 1년이 지나도록 기억날 정도로 친절했습니다. 리조트 입구도 베트남 현지 느낌이 물씬 나고 조그만 입구 어항과 좌우 대나무, 그리고 그 옆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들도 좋았습니다. 인근 재래시장이 아주 가깝지 않아 자전거가 요긴했습니다. 다만 재래시장까지 수백 m 걸어가는 동안 인근에 특별한 볼거리가 없고 2층 수영장 밖 강 풍경(River View)은 한창 공사 중이었네요. 주변에 볼거리가 많지 않지만 잘 수영하고, 잘 먹고, 잘 쉬다 왔습니다. 룸서비스 가격도 비싸지 않아 아이들을 위해 쌀국수와 베이비백 립(Pork BBQ), 감자튀김 등을 주문해 먹었습니다. 다낭으로 돌아가는 편에는 차량으로 무료로 태워주기까지 했네요. 너무 즐거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숙박하는 내내 매일 10만원 상당의 마사지와 조식 제공으로 만으로도 이미 본전은 뽑은 셈이에요. 우선 다낭과 호이안의 중간 (다낭에서 30분 거리, 호이안에서 20분) 거리인데, 저희는 원래 다낭 여행을 계획하면서 호이안과 바나힐을 하루씩 다녀오는 3박4일 일정을 계획햇엇는데, 리조트 부대시설이 너무 좋아서 호이안만 다녀오고 바나힐은 안갔어요. 호이안에 가는 리조트 셔틀버스 이용하면 편해요. 오후 3시 45분 리조트 출발 버스타고 호이안 가서 내려줬던 곳에서 다시 저녁 8시 15분 리조트 셔틀버스 타고 돌아왔어요. 호이안은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특히 해질녁에 야경과 홍등이 매달려있는 베트남 전통 거리가 매력적입니다. 호텔은 시설과 서비스 모두 만점이네요. 너무 과잉친절인듯해서 물어보니 일본계 자본 리조트라서 그런지 서비스 교육을 많이 시켰나봐요. 눈 마주칠 때마다 인사하는데 인사 안받을 수도 없고 누군가 대통령 접대받고 왓다고 하시던데.. 사실이더라구요. 환율이 차이나니까... 호텔 식당에서 일식과 베트남식을 부담없이 먹었네요. 조식은 포함이니까 그렇다치고 , 저녁으로 일식은 스시하고 대빵야끼 먹고 쌀국수며 반미며, 수영장에서 햄버거 맥주 등 4일동안 맘껏 먹엇는데요. 토탈 나중에 룸차지한거 다 계산해보니 35만원 정보밖에 안나왔어요. 애들 데리고 가시는 분들 키즈 카페에서 각족 액비비티들이 있으니 참여해보세요. 기본적인 프로그램은 모두 공짜이고, 신텅하면 추가로 돈 내고 할 수 있는 것들도 있어요. 와이프는 요가하고 전 명상 공짜로 수업듣고, 애는 랜턴 만들기와 연날리기는 공짜로하고 티셔츠 페이팅은 티셔츠와 물감 비용인듯한 10만동(5천원)인가 내고 했어요. 저희는 한적한 11월에가서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앗는데... 한 가지 함정은 대부분의 고객이 한국사람들이라는거에요. 뭐 하지만 남들 신경쓸 필요 있나요? 다시 말씀드리면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오지랍인지오히려 손님들 없어서 이 리조트 망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들기도 햇습니다.

베트남 여행의 마지막에 2박을 했던 푸라마 리조트. 체크인할때 용과를 컵으로 재활용한 웰컴과일쥬스가 너무 맛있어서 첫인상부터 좋았던 곳이에요. 프라이빗비치를 보유하고 있었고, 비치가 바로 보이는 리조트 수영장은 리조트 규모에 비해 작은듯 싶었지만 만족스러웠어요. 라군수영장이라는 이름이었던 곳은 숲속 호수같은 느낌으로 이루어져있어서 한여름 대낮에도 놀기 좋은 곳이라 아이들과 함께온 가족분들이 많이 이용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없는 저희 부부는 한적한 프라이빗비치뷰가 너무 좋았던 리조트 중앙 수영장만 이용했습니다. 저희는 오션 스튜디오 스위트룸에 2박을 했었는데, 오션뷰는 역시 최고! 룸컨디션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딱 그정도 였던거 같아요. 인테리어가 목재라 산속 별장느낌이었다고 할까요? 천장이 엄청 높아서 침대에 누워도 넓은 느낌이 좋았던거 같아요. 다낭을 한번 더 가게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을만큼 잘 있다 왔습니다.

롯데호텔이라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을 줄 알았는데 오직 영어만 썼어요 ㅋ 클럽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주니어스위트룸으로 예약했는데 54층과 55층의 코너룸을 배정받았어요. 2면이 통유리로 되어 서호와 하노이의 전경이 내려다 보였어요. 신축호텔이라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넓었어요. 웰컴과일과 조각케익이 준비되어 있었구요. 어메니티는 몰튼 브라운 제품이었어요. 59층 클럽라운지에서 하노이의 야경을 바라보며 해피아워를 이용할 수 있었어요. 와인, 맥주 등이 2시간동안 무료로 제공됩니다. 간단한 핑거푸드가 제공되기때문에 저녁을 사먹을 일이 없었네요. 지하에 롯데마트가 있어서 기념품을 구입하기 편리했어요. 여기서 택시비만 남기고 베트남 동을 모두 쓰고 부족한 금액은 카드로 결제하니 편했어요. 저희는 비행기 출발시간 3시간 전에 공항으로 출발했는데 너무 일찍 도착한 것 같았어요. 출퇴근 시간이 아니라면 2간 전에 출발해도 시간이 넉넉할 것 같아요. 호텔 리무진 이용하면 2배이상 비싸니까 택시 예약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밤에 객실에서 맥주와 간식을 먹고 나서 탁자가 더러워서 조식 먹으러 나가기 전에 좀 치워달라고 부탁하고 팁도 놓고 갔는데 조식먹고 돌아오니 그대로 있더라구요.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할 것 같아요. 조식은 클럽라운지에서 먹었는데 붐비지 않고 음식도 훌륭했어요. 1박만 해서 수영장 등 호텔 부대시설을 이용할 시간은 없었어요. 다음에 가면 이곳에서 2박을 하고 싶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쉬기도 좋고 바닷가에서 편안히 힐링하며 여유를 즐기기도 좋음. 단 식당이 하나뿐이라 보통 호텔 예약시 조식포함만으로 예약하면 낭패를 볼 수 있음.(세끼를 다 같은곳에서 대동소이한 메뉴로 먹기도 지루하고 가격도 베트남 물가를 생각하면 그닥...) 한 가지 더...빈펄 리조트 투숙객이라도 호텔과 조식만으로 예약하면 빈펄랜드이용시 다른 일반 관광객들과 동일하게 표를 사서 들어가야하며 랜드내 케이블카도 이용할 수 없음도 염두에 두고 예약할것...

다낭에서 호이안가는 해변 끝에 위치하여 대략 30분 정동 걸림 대한항공 스케쥴 늦은밤 도착하였으나 픽업서비스 이용해서 편했음 체크아웃시 결재 $23 / 편도 VND 아고다에 요청한 셔틀 서비스 관련 회신을 바탕으로 호텔운영하는 공항-호텔, 호텔-호이안 시내 구간 무료 셔틀 시간을 사전에 확인하고 타고 다님 편함 (일반 택시보다 싼듯) 체크인 시간이 다소 걸리고, 외어서 말하는듯 이외의 질문에 소통이 조금 어렵지만 매우 친절함. 베트남 특히 다낭에서는 영어 잘하는 호텔직원 기대하기 어려움 따라서 많은 기대가 없으면 별 문제없음. 리뷰를 보고 꽤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방은 깔끔한 인테리어에 발코니가 맘에 들었으나 욕조가 없고 큰 사이즈가 아닌점이 살짝 아쉬움 조식을 늦게 가면 치우고 다시 셋팅하는 시간이 꽤 걸려서 음식을 들고 서있어야 함 하지만 음식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음. 친구랑 같이 가서 트윈을 원했지만 베드가 꽤 넓어 부딛힐일없었음.

내부는 매우 모던하고 고급스럽습니다. 호텔 사진에 보이는 느낌 그대로에 가깝고 모든 객실에 풀빌라가 포함되어있어 프라이빗한 시간을 원하는 커플에게는 매우 좋은 선택일듯 합니다. 마사지나 페이셜케어 등 상당히 전문적인 부가서비스가 숙박료에 포함되어 있으며 매우 정성어린 서비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마사지서비스에 대한 시스템이 잘 갖춰져있어서 스파/마사지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수있겠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베트남에서 가장 비싼 가격대의 리조트인 만큼 전체적인 서비스나 운영체제가 잘되어있었습니다. 아침식사 부페는 괜찮은 수준인데 부페인 만큼 너무 늦게는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일단 리조트에 들어오면 거의 리조트안에서만 생활하게되는데 식당은 나쁘지않은 수준이었지만 3일 이상 식사하기에는 메뉴의 다양성이 좀 떨어집니다. 매일 호이안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므로 편하게 관광할수 있습니다(셔틀버스도 벤츠더군요). 풀빌라의 개인풀은 수영을 편하게할 정도의 크기는 안됩니다. 하지만 연인들끼리, 혹은 아이들과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괜찮아 보이고 작지만 주변을 작은 정원처럼 꾸며놔서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샤워부스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유리로 되어있고, 욕조도 분리벽없이 객실내부에 오픈되어있는 구조이므로 연인/부부사이가 아니거나 아이들이 좀 큰 경우에는 민망할수 있을듯합니다(같은 이유로 연인사이에서는 장점이 될수 있겠죠). 베트남 기준으로는 매우 높은 가격대인 만큼 반드시 풀빌라가 있어야하는게 아니라면 Furama Resort등 조금 더 저렴한 여러 옵션들이 있을듯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프라이빗한 풀빌라를 필요로 한다면, 더구나 스파/마사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최선의 선택이 될듯합니다. 비치는 매우 큰 규모이고(차이나비치로 불리는 이곳 백사장의 길이가 거의 30Km가까이 됩니다) 물색깔이 일부 타국 리조트처럼 옥색은 아니지만 물은 상당히 맑은편이고 전체적으로 한가해서(7월중순 기준) 수영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 리조트의 단점중 하나는 리조트내에 있는 2개의 야외풀장이 그리 큰 규모는 아니라는 겁니다. 만일 풀장 수영을 적극 원하는 분이라면 조금 아쉬울수 있습니다(그래도 제가 갔을때 풀장이 그리 붐비는 편이 아니라서 수영하기에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다낭에 있는 리조트들은 어떤 액티비티보다는 조용한 휴양을하는 분위기입니다. 만약 다양한 수중 액티비티나 놀이를 원하신다면 나짱(나트랑) 쪽이 더 나을듯 합니다.

정말 독보적으로 인테리어가 예뻐요! 로비에서부터 맘을 뺏겼는데 실내도 좋습니다. 위생상태 좋고 스파가 호텔에 있어서인지 일회용 제품들도 다 좋더라고요. 조식은 베트남 쌀국수도 나오고 빵 등 브런치류도 있어요. 제법 가짓수도 많아서 묵는내내 안 질리고 먹었네요. 오믈렛이 정말 맛있었고 특히 쌀국수는 여태 먹은 어느 가게 중에서 최고였어요 ㅎㅎ 제 인생 쌀국수를 호텔에서 만났네요 수영장은 날이 좀 추워서 안 썼지만 1층과 옥상 다 좋아보였어요. 더운 날 가면 꼭 쓰고 싶었는데...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영어로 대부분 소통 가능하고요. 룸서비스도 별로 안비싸요. 아쉬운건 위치? 다낭의 메인 볼거리들과는 좀 거리가 있어요. 그래도 택시비가 싸니까 다음에 또 다낭간다면 또 여길 갈것같아요

resort 자체가 너무 환상적입니다. 할인할때를 잘 이용해서 이용한다면 최고의 휴가가 될것같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하고, 특히나 한국 직원분이 한분 계셔서 잘 도와주십니다. 마사지는 하루에 100분 총 2번에 나눠서 받을수 있는데, 한번에 100분을 받는것 보다 하루에 2번 나누어 받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포함된 마사지이다 보니, 직원들이 좀 시간을 때우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strong 이라고 선택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베트남 여자분들이 그렇게 체구가 크지 않아서, midium 선택했던 저는 그냥 만져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내랑 너무 멀어서 불편하다고 하는데, 30~40분정도걸리는 거리는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호텔 내 음식이 너무 맛있지 않다 보니, 시내에 자주 나가게 되더라고요 조식은 먹을만 한데, 저녁은 맛에 비해 너무 비싸고, 점심의 햄버거는 시키지 마세요 ㅎㅎㅎ 그래도 즐겁게 놀다온 휴가였습니다.

처음 호텔에 체크인 했을때, 깔끔함에 편안히 쉴 수 있었으며, 기분 좋은 여행을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리셉션에 궁금한 것이나, 필요한 부탁을 하면 친절하고 신속한 응대에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 여행시 불법택시?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호텔 직원이 택시를 잡아주거나 목적지를 택시기사에게 대신 안내 해주었으며, 호텔에 도착하여 택시에 내렸을 때 해당 택시 안에 두고 내린 물건이 있는지와 택시에 대한 정보를 기록하는 모습, 작은 것 하나에 마음 편안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최고라고 느꼈던 경험은 호이안 여행 중 친구가 다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호이안에서 호텔로 돌아오게 되었고, 이름이 기억이 나진 않지만 친구의 상처를 본 리셉션 여자 직원이 걱정을 하며 병원으로 가는게 좋지 않겠냐며 안내를 해주었지만 저희는 우선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후에 병원 위치를 물어보기 위해 리셉션데스크에 방문 했을 때, 여직원이 먼저 친구는 어떻냐며, 병원을 가보는게 좋지 않겠냐며 가족과 같이 걱정을 해주어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이 후 병원에 가기 위해 내려오게 되었고 리셉션 여직원이 다른 직원(Nguyet Phan)에게 부탁하였고, Nguyet Phan은 우리와 함께 택시를 타고 병원까지 동행해 주었습니다. 병원으로 이동하는 길에도 그녀의 사교성에 긴장하지 않고 편안히 갈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도 접수며, 통역, 필요한 서류들을 챙겨주었습니다. 그렇게 무사히 치료를 받고 편안히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날 리셉션 여직원과 Nguyet phan의 친절함에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꼈으며, 고마움을 남깁니다. 정말 최고의 호텔로 인상에 깊이 남았습니다.

이번에 가족끼리 호텔니코에서 5일정도를 묵었습니다 호텔에 주로 많이 있을예정이기에 호텔 선정이 매우 까다로웠는데요 많은 호텔들을 보고도 결국 호텔 니코로 결정했습니다 !! 일본 계열사라서 직원들이 서비스 교육을 제대로 받은듯 하며 체계가 있었습니다 위치는 조금 멀어졌지만 그랩타고 가시면 시티까지 48000동 나왔습니다 비싼금액 아니라 택시만 주구징창 타고 다녔습니다 !! 그랩 아니고 비나선 (베트남 택시) 타고 다시시더라도 기사들중에 짜증나는 새끼들 많아요 예를 들어 호텔에 도착했는데 잔돈 있어도 잔돈을 안준다던지 했지만 택시문열어주던 호텔직원이 그걸보고 직접 리셉션까지 가서 돈을 바꿔와서 직접 택시 기사와 말하곤 저희한테 잔돈 주더라고요 와 이 서비스 보세요 ~~ 감동받았습니다 호텔니코 사랑합니다 최고에요 I really thanks to your service , perfect workers service ,clean room condition . It was great vietnam travel with you guys ^^

므엉탄 호텔은 베트남 호텔브랜드로 베트남 어딜가나 있고 가성비가 다른 외국호텔에 비해 아주 좋습니다. 조식이나 서비스 면에서는 같은급 외국호텔에 약간 모자라다 느낄수 있습니다. 호텔안 마감도 군데 군데 좀 덜되어 있습니다..베트남생활 10년차로 괜찮은 호텔중 하나로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감히 말씀드리는데..요즘 중국여행객들보다 한국 여행객들이..더떠들고..예의벗어나는..그런여행객들이 눈에 많이 띄어 걱정이네요..

정말 깨끗하고 직원들 또한 친철 합니다 한국 직원이 있어서 안내도 정확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직원분들 또한 정말 친철 합니다 개인 풀장은 매일 아침 청소를 하며, 정말 깨끗하게 관리 하고 있습니다 메인 풀장도 꽤 넓은 풀로 정말 깨끗하고 좋습니다 조식은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어 얘기 하기 힘들지만 제가 베트남 호텔에서 본 조식중 깨끗하며 음식 맛이 좋았습니다, 직원들 또한 빈그릇을 빠를게 치워주었습니다 위치적인 문제로 셔틀버스를 타야 하는데 하루전날 예약을 해야 합니다 아니면 시내에서 한화로 약 2만원의 택시비를 내고 들어 와야 합니다 가장 작은 택시 기준 입니다 베트남은 택시마다 조금씩 가격이 달라서 회사와 차량 크기를 확인 하셔야 합니다

일반 관광호텔 싼곳은 많습니다. 미케비치앞쪽에. 그러나 해변비치를 끼고있는 고급호텔리조트 들은 전부 미케비치에서 녹누옥 해변가로 좀더 가다보면 하야트리젠시5성급1박35만~45만..푸라마리조트5성급1박35만~45만.퓨전마이아리조트5성급1박40만~50만.올라니아리조트5성급2박30만~35만. 빈펄럭셔리리조트.5성급.40만~50만. 그다음 멜리아리조트 4.5성급. 1박25만~35만. 성수기. 비수기 . . 가족인원. 커플. 또는 리조트안 객실 급에따라 다르겟지만. 저희가족은 멜리아리조트에서 1박26만원. 객실은 패밀리룸으로 룸2개짜리 개넥팅 룸이엇으며. 세미더블침대2개 1룸. 킹사이즈칭대1개 1룸. 이렇게 2개룸 연결해사용. 화장실2개. 샤워실2개. 세면대 2개짜리 2개씩. 이렇게 1월8일~12일. 104만원 이용햇습니다. 조식은 무난합니다.일식. 한식. 서양식 조금씩있고.매일 쌀국수. 일본식 돈코츠라멘. 미역국. 미소된장국. 김치. 김밥등. 빵. 오믈렛. 계란후라이. 과일등. 숙소는 넓고 쾌적하고 다른후기처럼 마니시끄럽지도않습니다. 방음은 밤중11시넘어서 위층 물소리 조금. 직원들친절하고 방문함부로 막열지도않습니다.오전10시30분전후하여 숙소깨끗이 청소되엇는지 점검하는 문의 4박중 딱1번있엇습니다. 분실걱정은 숙소 금고활용. 침구류 좋고 매일1번씩 조식먹으러갈때 복도청소중이면 갈아달라고 하면 즉시 갈아주고 룸깨끗이 청소해줍니다. 물론팁은 안줘도 되니 신경쓸거없습니다. 수영장은 좋습니다. 메인풀 깊이 1미터50짜리1개. 메인풀 비슷한 1.25미터 인피니티풀1개. 메인풀옆에 50센티유아풀1개.인피니티옆에 유아풀1개. 그리고 레벨룸이라고 일반적인 클럽룸 전용풀 2개.따로따로 레벨룸 숙소 앞에별도로있습니다. 수영장 수질깨끗. 비치앞에 있는데 실제비치는 우리나라 동해안같아서 파도심해서 아무도 바다수영안가니까 바다갓다가 수영장들어오는 사람없어 수질깨끗이 관리되요. 메인풀이나 인피니티풀은 세로 길이가 40미터~50미터 정도 되고 가로폭은 18미터쯤됩니다.꽤나큽니다. 이용객은 지금시기는 주중.주말 거의 마니없습니다. 대략 낮에맑은시기라 온도는 약25~26도쯤. 물마니안차서 수영하기딱좋습니다. 아침이나 오후늦게는 그래도 베트남 중부지방이라 겨울철이라 어두워지고 약간추워집니다...오전11시부터~.4시30분까지는 수영할만합니다. 최고급 럭셔리는 아니라도 넓은 수영장과 넓은야자수 코코넛 나무 정원과 한적한 동남아 휴양하기 좋은 가성비좋은 준럭셔리 호텔리조트입니다.벌레나 개미 없습니다. 숙소에 모기도없습니다. 파리도 안보입니다. 친절하고 좋습니다. 거리상 다낭시내 롯데마트 환전겸 먹거리 사러갈때 왕복 그랩택시비 12000원. 좀더가면 한시장이라고 남대문시장같은 짝퉁신발 나이키. 가방. 여자분들 명품짝퉁파는데.등등 스포츠의류. 특산품. 기타가방. 신발. 슬리퍼잡화등 여기는 핑크성당 옆에있고 여기까지는 약 7천원조금 왕복 14천원쯤. 한시장옆에 반미빵유명한곳 한개3천원. 베트남돈 6만동. 계란. 햄. 치즈. 고기 . 양상추. 토마토까지넣어줌. 한국에서 사먹는 서브웨이보다 맛이좋아요. 멜리아에서 그랩타고 시내왓다갓다 하시면되니 시간은 15분~ 20분남짓.조용하고 괜찮습니다. 끝.

호텔 위치는 별로 좋지 않지만.. 그래도 시내를 다니는 셔틀이 있어서 괜찮았음. 조식도 나쁘지 않았고 방도 그럭저럭 괜찮았음.. 베트남 물가를 생각한다면 비싼편에 호텔도 그럭저럭

다낭 첫 여행 그리고 아이와 처음으로 함께한 4-5년만의 해외여행... 정말 많은 숙소를 알아보고 준비를 시작했지만 갑자기 몸이 아파서 2-3개월정도 손 놓고 있다가 출발 전날 짐 싸서 다낭여행을 다녀왔다.. 사실 얼리버드로 방을 싸게 예약해서 환불이 안된다는게 여행을 감행했던 큰 이유였지만 결론은 다녀오길 잘했다이다... 사실 다낭에 정말 좋은 호텔과 풀빌라가 들어서고 있어서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에 다낭을 갈 때엔 다른 곳에서 묵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나만은 내겐 잊을 수 없는 곳이 되어버렸다... 우선 요즘 다낭 호텔들간의 경쟁으로 마사지 프로모션이 엄청 많은데 나만도 50분 마사지가 1박 1인에게 주어진다(1박 2일 2명이면 하루 2명에게 50분 마사지바우처가 주어짐) 많은 분들이 이용하기에 예약은 필수!! 난 3박이어서 3명을 만나봤지만 VAN이란 예명으로 일하는 분이 특히 잘함.. 그리고 4종류의 마사지가 있어 선택해야하므로 잘 맞춰서 선택 두가지는 오일 두가지는 지압 마사지인데 난 개인적으로 두번째가 젤 좋았음(아로마 다음건데 생각이 잘... ㅠㅜ) 그리고 다른 장점은 호이안으로 가는 셔틀버스 있음 하루에 두번... 이것도 미리 예약하는게 좋음 우린 가려고 했던날 1-2시간전에 예약했더니 마감되서 뒷날감... 미리미리 예약!! ㅋㅋㅋ 우리는 1베드룸 풀빌라(성인2/아이1)를 사용했는데 안전거드 설치해 달라고 했더니 안전가드는 없지만 알아서 해준다며... 방에 갔더니 나무 칸막이로 사이드를 막아놈... 깜놀*1000 ㅋㅋㅋ 덕분에 안떨어지고 잘 잠... 베이비침대도 그냥 빌려줌 ㅋㅋ 수영장은 비치앞 메인하나 리셉션뒤쪽에 하나... 깊이가 달라지는 수영장이라거 어느 쪽이나 다 아이들과 놀기 좋았음 비치 체어 수건 구명조끼 있어서 아주 좋아요 그리고 제약없이 쓸 수 있었어요.. 성수기때는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요... 직원들 엄청 친절함... 다만.. 내가 영어를 잘 하진 못했지만 베트남 영어는 진짜 귀에 안들어옴... 피자를 비자라 그러고... 암튼 알아듣기 힘들었음 ㅠㅜ 그나마 호텔에 있는 애들이 영어를 좀 하는데 마사지사나 택시... 일반 베트남사람들 영어 거의 못함 알아듣지 못함ㅠㅜ 그래도 사람들이 엄청 순수해서 어딜가나 친절친절~~ 말이 안되면 몸으로 ㅋㅋㅋ 단점.. 호텔 들어오는 옆 쪽에서 공사즁.. 언제 긑낭진 몰겟지만 아직 한참 남아보이... 리셉션 쪽 방은 무지 시그랍고 페인트냄샤 많이남 ㅠㅜ 그리고 1베드룸이나 2베드룸이 더 프라이빗함... 이상 엊그제 한국으로 돌아온 경험담 마칩니다~^^*

- 베트남 성수기에는 베트남 전체의 호텔 및 리조트들의 가격이 너무 비쌈. - 숙소 위치가 다낭 시내이고 주변에 식당, 상점, 맛사지 등 여러 상점들이 있어 다른 리조트 대비 별도 차량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 함. - 숙소 구조가 방마다 별도 화장실, 욕실이 있어 많은 가족이 사용하기에 적합 함. - 직원들 모두 친절하여 도움 요청시 적각적으로 해결해 줌 - 호텔의 부대시설로 있는 해변 제트스키, 바나나 보트 등은 가격이 비쌈 다낭 다른 리조트 가격은 모르겠으나, 나짱 빈풀리조트의 2배 가격 임.

신혼부부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신혼부부아니라도 모든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돈이 안아까워요. 대접 잘 받고 온 느낌이예요..또 가고싶어요,. 또 갈꺼예요. 직원들 교육이 잘 되어 있어서 너무너무너무 친절해요. 감동입니다... 부모님 모셔가고 싶어요.,,,,베트남 최고 수준입니다... 호텔 투숙객은 사우나 사용이 무료인데..하....정말 좋아요,,,시설도 좋고 조식은 엄청 맛있진 않지만 직원들이 서비스 해주는게 감동입니다....너무너무너무 친절해요... 대머리 외국인 남자 매니저 같은 사람이 있는데 어찌나 친절하던지ㅠㅜ감동의눈물이ㅠㅜㅠㅜㅠㅜㅠ 너무 좋아서 충격 먹고왔어요..두번가세요,세번가세요, 오랜 해외 생활로 호텔 수십곳을 가봤지만 돈 낸것보다 더 대접받은것 같아요...위치도최고고 호텔 수건이나 모든게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입니다. 아주 조금만 흠이 있다면 에어컨이 좀 오래되어서 냄세가 많이 났어요ㅠㅜㅠ어오래된 에어컨때문에 방에 곰팡이 냄세가 난 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 정도 쯤이야 다 무시할 만큼 호텔 수준이 높아요. 강력 추천헙니다.

놀기에 좋습니다. 특히 체크아웃 후 6시까지 놀 수 있고 (해수풀, 담수풀 2개, 프라이빗비치), 샤워시설도 제공한다는 점이 좋아요. 프라이빗하게 할 수 있는 머드 스파 최고에요 다 놀고 저녁타임으로 예약하시면 피로도 풀리고 좋을듯요! 해변은 베트남 바다치고 맑아서 좋습니다. 다만 물고기는 많이 나가야 보이고 시야가 좋지 않아서 굳이 스노클링을 하실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조식 다양하고 괜찮습니다. 점심도 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 음식은 그냥 그랬어요. 서비스도 좋긴하지만 완벽하진 않습니다. 제가 머무는 방에 속 커텐을 설치를 안해놨더라구요 (커튼 바늘이 과일 그릇에 놓여져 있었음) 약간 빈 구석이 있긴하지만 친절하고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부부만의 모처럼 해외 여행에 숙소는 깨끗한 곳으로 정하고 싶어서 찾고찾은 끝에 예약한 '그랜드 투란'호텔.. 바로 앞에 펼쳐진 미케비치 해변과 호텔 수영장 모두 빼어 났고, 택시를 타든 호이안 익스프레스를 부르든 '그랜드투란'은 다 알고 있는 미케비치의 랜드마크(?)..^^ 제일 좋았던 것은 친절한 직원들.. 출발전부터 공항픽업문제로 메일도 친절히 보내 주고.. 도착해서 체크인, 자유여행을 위해 이것 저것 물어도 친절히 대답해주고 해결해 주고.. 특히 여행상담을 위해 로비에 직원이 따로 있었는데 호텔상품위주로 상담하다가 더 저렴한 현지프로그램을 문의했더니.. 처음엔 자신이 취급할 수없다고 했다가 나중에 개인자격으로 슬쩍 도와주고.. (현지업체는 영업가 않되서 호텔상담직원이 중간에서 베트남어로 통역해주고 예약해주고..) 사실 회사일이 바빠 항공권과 호텔만 예약하고 무작정 떠난 여행이었는데 다낭시내야 호텔근처니까 그럭저럭 다녀도, 호아안야경, 바나힐관광, 참섬호핑투어는 먼 곳에 있고, 현지인과 얘기해야해서 그랜드투란 직원 아니었으면 꽤나 고생했을 상황이 었지요^^ 호텔내 마사시샵도 프로모션으로 저렴하게 이용하고, 미케비치 앞 해산물가게에서도 싸고 맛있는 해산물 실컷 먹고.. 호이안 야경, 마사지, 맛집, 시장(정말 싸요..) 다낭시내 대성당, 시장, 커피숍, 맛집, 한강주변 볼거리, 롯데마트.. 참섬투어도 정말 좋았고, 바나힐도 소나기 덕에 더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그 때 도와준 베트남 친구들에게 감사한 여행이었어요.. (호텔조식 좋았고, 직원 친절해 좋았고, 호텔 깨끗하고 View 좋았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했습니다😻미리 이메일로 엄마 생신축하기념으로 여행간다고 말씀드려났더니 체크인하자마자 직원분의 생일케이크와 축하 그리고 꽃다발까지^^첫 해외여행을 하신 엄마는 그날을 잊지 못할거라고..직원분들의 친절에 넘 감동받았습니다. 숙소도 쾌적하고 화장실도 넓어 호이안에 있는동안 편히 쉬다 왔네요. 시간여유가 있으신 분은 호텔에서 운영하는 쿠킹클래스도 추천드립니다. 호이안 로컬시장 구경부터(직원분이 베트남 식재료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심) 호텔 셰프님과 함께 베트남 로컬음식도 배워볼 수 있습니다.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는 거라 쾌적한 환경에서 클래스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담에 호이안 간다면 재방문 꼭 할거에여!

여기는 그냥 좋습니다. 가성비로 최고인듯! 그냥 다 만족이에요. 베트남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두가지중 한곳인데, 호텔 디자인이 일단 너무 좋고, 다시 호치민에 간다면 이 숙소로 고를 거에요. 굳이 단점이 있다면 제가 묵었던 숙소에서 창문을 열면 조금 시끄럽다는 느낌이 있었던 점인데, 당시 호치민 공기가 안좋아서 잘 열고 싶진 않았습니다. 한번쯤 꼭 묶으면 좋은 그런 호텔이라 생각해요!

생각나는대로 그냥 적을께요! 어수선해보여 이해해주세요! 저는 이 호텔에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과 3박을 하였습니다. *이 호텔의 장점 : 다른 호텔과 다른 분위기가 있다. 빌라처럼 띄엄띄엄 호텔 건물이 있고 바다를 보고 파도 소리를 들으며 탁 틔인 방에서 잠을 잘 수 있다. 호텔 건물 사이사이의 길도 예쁘다. 이 호텔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욕실이였다. 바다를 보며 큰 욕조에서 반신욕을 할 때는 환상이였다. 호텔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호텔이였다. 또한 킹 베드는 넓고 푹신푹신해서 매우 좋았다. 이 호텔은 연인들이나 아무 방해없이 휴식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호텔이다! 해변이 아름답고 한적하고, 해번의 바는 예술이였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키즈 룸도 마련되어 있다. *이 호텔의 단점(?): 우선 다낭의 다른 호텔과 달리 거리가 있다. 공항에서는 35-40분정도 걸리고, 택시비는 약 35-40만동 정도 나왔다. 다낭의 시내를 구경하거나 나가고자 할때는 차라리 차를 하루정도 렌트하는 것이 훨씬 좋다.(저의 경우는 미리 150만동으로 3일을 빌렸음, 매우 싼편임) 산 속에 호텔만 있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 먹는 것은 무리이므로 먹을 것을 조금 싸가지고 가야하며 호텔 내에서 해결하거나 룸 서비스를 이용해야함(메뉴 중 '나시고렝'추천! 볶음밥인데 맛있고 가격도 괜찮음) 이 호텔은 유아를 동반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우선 호텔 로비에서 방까지는 골프카(정확한 명칭을 모르겠음)나 호텔 내 모노레일을 이용해야 한다. 한 번은 하루 종일 밖을 여행하고 비가 오는데 골프카를 불러달라고 하니 골프카가 부족해서 30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모노레일을 이용하여 걸어서 방까지 간 적이 있음. 3일 중 1일은 비가 오고 2일은 날씨가 매우 흐려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지만 계속 있으면서 편안하고 좋아서 다시 오고 싶은 호텔이였습니다. 이 호텔은 정말 연인들에게 딱 좋은 호텔입니다!

꺄라벨 호텔을 많이 이용한 사람으로서 아주 강추 합니다. 1. 위치 : 정말 말그대로 시내 중심부 입니다. 그냥 시내 안에 있어요. 걸어서 시내 아무데나 갈 수 있으며 호치민 1군에서 유명한 호텔이다 보니 택시 기사들은 모두 알고 있는 호텔입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약 20분 정도 걸리며 베트남 돈으로 약 이십만동 정도 좀 안됩니다. 2. 호텔 시설 : 까라벨 호텔의 가장 좋은 점은 편안한 객실과 침구류 입니다. 침구류는 아주 고급이며 좋습니다. 욕실 또한 넓고 깨끗합니다. 수영장 역시 크고 괜찮으며, 특히 조식도 종류도 많고 아주 훌륭합니다. 가격이 꽤 나가는 고급 호텔이다 보니 직원들 역시 친절하며 호텔에 신경을 많이 쓰는 듯한 느낌을 주는 호텔입니다,.

투베드룸 프라이빗풀에 5박했음. 12월 나트랑 날씨는 복불복. 시내구경 다니긴 바람이 선선해서 좋음. 넘나 착한 숙소값과 싼 베트남 물가. 택시비는 바가지라는 말이 많아 늦은시간 첵인,아웃하는걸 감안하여 호텔에 벤츠 트랜스퍼테이션 서비스 요청했음. 왕복가격이 한화로 27500원정도임. 리조트내 스파도 시내 마사지샵보단 비싸지만 이가격에 호텔 스파를 즐길 수 있다는게 놀라울따름. 수영장이 2개나 있고 전용비치도 갖춘 제법 큰 규모의 리조트. 비치앞 레스토랑은 12월엔 조식을 안함. 리조트단지 좌우측으로 롱비치라인을 따라 줄지어 신규 호텔들을 짓고있어 2~3년내에 엄청난 휴양단지가 될 걸로 예상.

위치 : 호치민 시티의 중심가인 1군 중심가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텔 1층에 샤넬, 발렌시아가, 폴로, 페레가모 등등 여러 럭셔리 브랜드가 운영되고 있어 눈요기 하는데 괜찮습니다. 방 : new wing 의 경우, 새로 만든지 몇 년 안되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새거의 느낌이 많이 납니다. 일반 5성급 호텔과 특별히 다른 점은 없으며, 편안하고 깔끔하며, 안락한 분위기의 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호텔 시설 : 수영장은 2군데로 나누어져 있으며, 두군데 모두 호텔 옥상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태닝하기에는 딱 적합한 장소 입니다. 그리고 수영장 앞에는 헬스장도 있어 운동 하시는 분들은 좋을 것 같아요. 조식 역시 종류도 많으며, 맛도 나름 괜찮습니다. 직원들 역시 서비스 정신이 몸에 베여있는 듯 아주 친절합니다.

장기로 베트남여행을 하게 되어 일부러 찾아간 곳입니다(휴양으로) 일단, 풀보드는 꼭 해야 해요. 주위에 아무것도 없거든요.. 한국에서 예약당시 베트남 한국여행사 몇군데 견적 요청했는데, 아고다가 젤 저렴했답니다 (가격비교 잘 해보세요~~) 직항이 없어 불편하지만, 사이판이나 괌에 비해 비행기시간이 다양하고 한국에서 8시 뱅기타면 푸꾸옥 리조트까지 도착해도 3-4시 밖에 안되서, 시간 활용도가 좋습니다. 아이가 있다면 무조건 일로 올거 같아요. 워터파크,놀이공원,아쿠아리움 다 좋구요. 가장 큰 단점은 워터파크에서 튜브타고 내려오는 놀이기구 이용시 튜브를 셀프로 날라야 한다는게 문제긴 하네요ㅠㅜ 그거 빼면 다 좋습니다. 레스토랑이 적고 매번 비슷해서, 질릴수 있으니..한국에서 좀 챙겨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