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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넓이도 적당하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천안에서 위치는 괜찮은 듯한데 호텔 내 주차장이 작아 도보 4분 거리의 외부에 주차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조식도 있을 거 다 있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쉐프님이 친절하세요. 천안에 또 들린다면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구조가 호텔 건물은 아닙니다. 방음 안되고 복도 간격이 좁아서 그런가 왓다각다 소리 시끄럽고.. 그것빼고는 욕실 침대 깨끗하고 욕조도 관리 잘되있고.. 위치 좋고.. 시끄러운것만 해결되면 참 좋은곳인데 아쉽네요

호텔이라고 생각했지만.... 호텔 같은 민박이라고 보면 됩니다. 가격이 싸니 가격대비 볼때 딱 그 가격이라고 보여지네여... 숙소 청소 상태는 그냥 터미널 근처 보통의 모텔 정도 직원분들 태도는 물어보는 것에만 대답해 주시는 딱 그정도 불친절한것도 아니고 친절한것도 아닙니다. 위치는.... 원하는 시설이 그 근처 있으니 괜찮긴 한데 그래도 조금 거리가 있어서 애매하긴합니다. 편의 시설이나 부대시설로는 실내 수영장과 바베큐장이 있지만 ..... 구지 이용할 만한 가치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호텔형 민박에서 하루 쉬고 왔는데 다시 이용하고 싶은 마음은 없네여

<장점> 터미널에서 도보로 10분 내외라서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침대가 굉장히 편안합니다. 1층에 생수, 커피, 팝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크 아웃후에 짐도 맡길 수 있는 점은 장점입니다. 직원분들도 쌀쌀 맞지 않고 친절한 편입니다. 객실에서 금강이 보여 야경이 뛰어나고 옥상에는 루프탑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바베큐를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 이용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호텔 어메니티가 다양한 종류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단점> 사진과 달리 객실 크기가 다소 작습니다. 담배 냄새가 나서 다소 불쾌했습니다. 샤워 부스에서 수압이 너무 약해 욕조에서 샤워를 해야 합니다.그리고 조식 제공이 일요일에는 정작 안 돼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건물은 오래되고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호텔 명성 답게 위생상태도 좋고 프론토에서 맞이해주시는 사장님도 기분좋았습니다! 다만 바다와 좀 떨어져있다보니 창문으로 보이는 뷰가 일반 산밖에 없어서 위치를 별 3개 드렸내요 ㅎㅎ 잘 쉬고 왔습니다!

일단 당일 예약으로 2시간 전에 예약했지만 정상적으로 예약되어 있었고, 주말인지라 현장에서 예약을 생성하셔야 해서 체크인 지연된 부분이외에는 체크인 시 어려운 부분 없었습니다. 부분 오션뷰로 업그레이드는 2만원 비용 필요한 부분 안내받았고 부분 오션뷰였지만 바다 정말 잘 보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객실 내도 깔끔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다랑 너무 가까워서 도보로 이용가능한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메니티가 적혀 있지 않아서 곤란하신 분들 참조 - 충전기 전종류 완비 (침대 바로 옆에 짧은 선으로 붙어 있음, 짧기 때문에 누워서 폰질 못 함.) - 샴푸, 바디샴푸, 비누, 일회용 면도기/스펀지/머리끈/면봉/치약/칫솔 (해어컨디셔너 없음) - 드라이기 있지만 약한 바람인데다가 의자도 없는 곳에 고정되어 있어서 불편함. 가방에 여유가 있다면 챙기는 걸 추천 위치는 역에서 나와서 거의 근처라서 최상. 원래 모텔이었는지 모르겠지만 호텔 느낌은 없었음. 물 온도가 고정되지 않고 극도의 뜨거움과 극도의 차가움을 5초 간격으로 왔다갔다해서 샤워하다 짜증나서 죽는 줄. 체크아웃 시에 해당 문제를 언급해보니 해당 문제에 대해 인지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별다른 사과나 조치는 없었음. 나는 피해를 입은 손님인데 나한테 푸념만 하심... 연배가 있으신 분이라 그런지 반말을 막 하셨음... (시무룩...) 방음 0. 복도에서 아이들을 동반한 투숙객이 "여기 우리 뿐인가봐"하는 말소리부터 아이들이 복도 끝과 끝을 뛰어다니는 소리, 옆방 티비 소리 다 들림. 카펫에 누가 와인을 흘렸는지 주스를 흘렸는지 자국이 그대로 있는데 바닥에 붙여지듯 깔린 카펫이라 교체도 못 하고 없애지도 못 하고 있는 모양... 그러니 일회용 슬리퍼나 삼선 슬리퍼를 가지고 오면 편할 듯. 망할 부츠... 호텔 내에는 일회용 슬리퍼 비치된 게 없음. ㅜㅜ 그리고 카펫이 정말 끝에서 끝까지 깔려 있어서 의자를 잡아 빼려고 하면 카펫 털이 바퀴를 잡아서 의자가 안 움직임 넘어질 뻔ㅋㅋㅋㅋㅋㅋㅋ 콘센트나 스탠드 커버 등이 낡아서 노랗게 변한 것이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해줌 하지만 샤워할 때의 물 온도가 미친 듯이 오가는 것을 제외하고 정말 잠만 자고 갈 예정이었던지라 크게 신경은 안 쓰임. 침대 시트 등 지속적 교체 관리가 가능한 부분은 깨끗해보였음. 무엇보다 베개가 참으로 편안해서 숙면... ㅎㅎㅎ 중간 이동 중에 잠만 자고 갈 요량으로 가는 거면 추천합니다

남편이 급하게 천안에 출장이있어서 같이 바람쐴겸 같이 따라왔습니다. 급하게 부랴부랴 아고다로 예약했는데 사진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방은 크고 깨끗하고 밝고 특히 침구가 너무푹신하고좋았습니다. 쓰진 않았지만 방에는 전자렌지도 있어서 며칠묵는분들에게는 참 좋을꺼같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조식은 아주 훌륭합니다.

태안에 깨끗하고 한적한 해수욕장이 있을까 하다가 개인 사유 관리 하는 갈음리 해수욕장을 다녀왔는데요 해수욕장안에는 방갈루 만 있어서 인근 가까운 한 10분 거리 연포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퍼스트 펜션을 이용하였는데요...편안하게 잘 사용하고 왔네요.. 연포해수욕장은 그늘이 별로 없어서 그늘이 있는 갈음이 해수욕장 을 찾았더니 이곳에 숙박을 했네요 단점은 침대가 오래되어서 스프링이 꺼져 아쉽네요.... 그릇 청소가 미비 했던건 숙박 없소의 문제는 아니지만 아쉬웠네요...하지만 주인어른 친절하시네요 가는 네네 인사 해주시고...하여간 침대만 괜찮으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무한리필 바베큐 진짜 잘나오고 맛있어요~ 거기에 조식도 무료! 위생상태도 깔끔하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다음에 또 가고싶은 마음이에요. 하나 아쉬운건 침대 매트리스가 많이 꺼져서 자고나니 허리가 아파서 아쉬웠어요

중학생 아들과 딸아이와 함께 워터파크를 갔다 호캉스도 해볼겸 예약했어요 주변이 모텔이 많아서 좀 그랬는데 호텔들어가보니 너무 좋았어요 일단 룸이 커서 너무 좋았어요 정말 너무 넓어서 아이들도 상당히 좋아했어요 컴퓨터 2대에 tv도 크고 에어컨이랑 욕실도 욕조랑 변기랑 분리공간에 있어서 좋았구요 아침조식도 괜찮았어요 근데 호텔안에 부대시설은 식당외엔 거의없는듯 그거빼고는 또 가고싶네오^^

직원분들 매우 친절합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그러나 방은 숙소 특유의 쌉싸름한 냄새?가 은은하게 났네요ㅠㅠ 방은 바닥에 보일러가 틀어져있어서 따뜻했습니다. 냄새 빼면 편안히 잘 지내다갑니다.

건물이나 시설은 조금 낡은 편이었으나 방 내부와 침실, 화장실 등이 아주 깨끗하게 정리되어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식은 2인분 치고는 양이 좀 적었지만 주는게 어딥니까~ㅋㅋ 5월 연휴에 저렴한 가격으로 기분좋게 지내고 욌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비에 얼음도 제공을 해주셔서 더운 여름 아침 아이스커피로 시작을 하니 아주 좋았습니다.과자 아이스크림 먹을것도 충분히 제공해주시고 사장님,일하시는 분들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호텔 예약시 10/13일에 자체 패키지 투어가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일단 가 보고 결정하기로 하고 그 전날 호텔에 와 보니 모든 환경이 너무 좋아서, 추가 요금을 낼테니 투어 그룹에 넣어 달라고 했음. 잠시후 지배인님이 무료로 넣어주기로 했다고 연락 받고 매우 기분 좋았음. 다음날 아침 제시간에 로비에 나와 보니 막상 돈 내고 예약한 분들은 모두 안 나오고 무료로 추가해 준 우리 부부만 대기하는 상황이 되었지만, 호텔측은 약속대로 반나절 투어 프로그램을 우리 2 명만 참가한 상태에서 계획대로 진행해 주었음. 시종일관 친절하게 그날 우리 두명 데리고 다니느라 수고한 황(?)수진씨, 정말 고마왔습니다! ^^

벌써 다섯번 이상 방문 한듯해요 객실위생상태도 좋고 언제나 웰컴 간식도 챙겨주세요! 온천물은 말할것도 없이 좋습니다 주변도 조용해서 조용히 힐링 하시고 싶으신분들께도 강추!!

연식이 좀 된 호텔인데 관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디럭스룸 숙박했는데 방이 크고 침구류 깔끔했고 화장실도 리모델링 되어있어 깔끔했네요. 호텔 지하에 있는 온천탕도 좋았구요. 엔틱한 분위기 느낄수있어 좋았습니다. 호텔이 오래 유지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4층에서 스탠다드 더블 묵었는데 같은 층에 마사지샵이 같이 있더라구요..! 방은 넓었어요~ 처음에 모텔 냄새가 나서 당황스러웠는데 환기시키니 괜찮았습니다! 위층에는 노래방이 있는 것 같았어요 잘 때 조금 힘들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다만 9층에 혼자 묵은 제 친구의 방은 제가 지낸 방보다 많이 좁더라구요

1. 보령해수욕장 바로 앞이고 먹자골목이 바로 뒤, 일층엔 편의점 카페 등이 있어서 넘 좋았어요. 대항수산시장,스카이바이크 등 액티비티 시설과 5분 거리라 접근성 좋습니다 2. 뷰가 ㅎㅎㅎ 끝장이에요 넘---좋아요 사진 100장찍었어요 호텔 시설도 깔끔하고 위생적인데다 음료 등도 다 무료에요! 3.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합니다 신랑도 친절하다고 여러번 말했을 정도에요ㅎㅎ 4.9층 하늘 정원 뷰도 멋져요 ㅎㅎ 포토존입니다 5.조식대신 카페에서 요거트,구운계란,음료 등 주십니다 총평하자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잘 묵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