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nice staff, hostel in the center. ”

Ray, the receptionist is very helpful recommending places to see, foods to try for my short stay at Magong. Clean room, modern and simple decor. The hostel is right at the center 1 min walking to the most lively area of the island.

Vrhunsko”

Very spacious dorm, perfect privacy. But no ventilation in the shower and toilets Overall it was a pretty good experience

Wonderful ”

cozy, convenient, friendly staffs and clean. Book it you won't regret.

Vrhunsko”

great hostel in great location. I really cant complain

Fantastično”

Cozy and comfortable bed The public bathrooms could be more

Complaint ”

Bed bugs were found inside the room and I got insect bites at night.

helpful Mr Jacob”

when you reach a new place during travelling. it is so happy to have a helpful hands. great location. simple breakfast. scooter to rent.

Good”

GOOD

Superb hostel with warm staff”

Spend 3 days in PH. Staff is warm enough and provide a lot of Penghu tips. Fun and worth the price to stay!

Unforgettable ”

A brilliant little hotel in a gem of a town. Loved, loved, loved Penghu!

Good experience”

Good price

good”

very good

Vrhunsko”

nice place to stay

Vrhunsko”

Perfect if you're a solo traveller on a budget!

ทำเลดี สะอาด”

ทำเลที่ตั้งของโรงแรมดี สามารถเดินไปตลาดกลางคืนได้ รอบๆมีร้านอาหารของกิน สามารถเดินหาของกินได้สบายมาก มีร้านรถเช่า ตัวโรงแรงไม่ไกลจากจุดดูพลุ ที่พักยังใหม่ น้ำแรงดีมาก

금문도의 숙소중 가격대비 괜찮은 숙소”

일반 가정집입니다만 사장님이 열심히 청소하십니다. 안내도 잘 해주십니다. 위치는 시내에서 그다지 멀지 않습니다. 7분거리에 대형마트(PX마트)있습니다.

가격, 위치, 시설 다 좋았어요!”

새로 지은 호스텔인지 시설 매우 깨끗했고 위치는 완전 중심가였고 직원 분들도 다 친절했습니다. 잠자리도 편안했는데 수건은 안 주더라구요. 저는 혹시 몰라서 하나 챙겨 갔는데 전반적으로 다 마음에 들어서 100점 드립니다!^ ^ 펑후 다시 가도 여기 가서 자고 싶어요! 很棒! 我會再去!

여기 좀 괜찮아요. ”

4일내내 여기 있었는데 만족합니다. 4층보다는 3층이 낫고, 침대 아래칸 보다 윗칸이 낫습니다. 윗칸이 천정이 더 높아요. 치메이 가는 보트 타러갈때도 걸어서 갈수 있고, 먹자골목도 가깝고, 번화가도 가까워요. 숙소와 연계된 스쿠터 샵에서 전동스쿠터를 빌리실분은.....600원에 30Km짜리 배터리를 줍니다. 7-11에서 20원내고 배터리 교환하라고 하네요. 가솔린 스쿠터는 350원에 하루 연료비 100원이면 되는데... 전동스쿠터는 비싸게 빌리고 또한 연료비도 더 내는셈입니다. 컨딩갔을때는 배터리를 50Km짜리 2개를 줘서 신경 안쓰고 다녔는데, 이거 은근히 신경쓰입니다. 그거 빼고 숙소는 강추.... 다음에 가면 또 여기서 묵을겁니다.

위치 좋고 친절한 호스텔”

도미토리를 찾다가 2인 숙소나 가격이 비슷하길래 1박을 했는데 이곳 직원및 식구들이 매우 친절하다. 문의에 도움을 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고마웠다. 숙소가 좁은 편이지만 깔끔하고 하루 자기 좋다.

가성비 쩐다.”

성수기 아니면 이용자 자체가 별로 없어서 그런지 방이 많이 남는듯 하다. 성수기(춘절, 10-10일 등등)를 피하면 혼자 쓸 수도 있을 것 같다. 방에 먹을 거 가지고 들어가면 안됨. 1층에서 먹고 가야함. 이건 어느 호스텔/게스트 하우스도 마찬가지다. 12시 이후에는 소음 때문에 엘베 금지. 11시 이후에는 문 잠김(단, 패스워드 알려줘서 들어갈 수 있음) 조식은 식빵과 모닝빵에 땅콩버터, 잼 등 몇개. 우롱차와 주스 제공한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 위치는 버스터미널에서 5분 거리 걸어가면 된다. 딱히 시끄럽지 않음. 5층에서 6층으로 올라가면 세탁기도 있다. 세탁기는 무료이나 세제가 들어있는 워시볼을 20TWD에 판매한다. 괜찮음. 나는 샤워실과 화장실이 딸린 방이었지만 공용 욕실이 있다. 칸막이가 되어있어서 나쁘지 않은 듯하다. 직원은 친절하다. 무뚝뚝하게 보일 수 있어도 친절하게 잘 대답해주고 잘 알려준다. 영어를 어느정도는 할 수 있다. 관광지 추천도 아주 잘해준다.